•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漢詩 속으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五十七. 烏梅江(오매강)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0 조회 62 25.02.21 05:3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21 06:44

    첫댓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2.21 07:39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 25.02.21 06:47

    여행이 즐거워야 할 텐데
    너무나 긴 여행길에 심신이 많이도 지쳤나 봅니다.
    오매강 술이니 마음껏 마시고
    취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본래가 나그네 마음이 울적하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2.21 07:40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 25.02.21 08:02

    감상 잘 했습니다.

  • 25.02.21 08:04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 釀酒梅江水 賣酒梅江渚
    滿酌不知酣 客心本酸楚.....

    가득 따라도 취하지를 않는 것은
    오매강 물로 빚은 술이라서 그런지
    나그네 마음이 본래 울적해서 인지 .......?

  • 25.02.21 11:37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 25.02.21 09:59

    오늘도 추재의 좋은 시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2.21 11:37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 25.02.21 20:55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5.02.21 21:40

  • 25.02.21 21:05

    釀酒梅江水 賣酒梅江渚 滿酌不知酣 客心本酸楚
    ●●○○● ●●○○◉ ●●●○○ ●○●○◉ [語字韻]

    삼가, 차운을..
    旅路逢烏酒 여행길에 오매주를 만나
    一杯梅江渚 오매강가에서 한잔하다니.
    月明夜櫓聲 달 밝은 밤, 노 젖는 소리에
    愁客心酸楚 시름 나그네, 마음 아리다.
    (20250221隅川정웅)

  • 25.02.21 21:40

  • 25.02.22 11:42 새글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2 11:50 새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