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0.9% 전월대비 +0.2%
근원 CPI+1.0%
PPI +5.0% 전월대비 +1.2%
생산재 PPI +6.5% 전월대비 +1.4%
생활재 PPI -0.1 전월대비 +0.1%
중국 공식 자료를 믿을수 없으니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나쁘겠지만
PPI와 CPI 갭이 상당히 크지
생산자 물가가 오른 이유는 석탄 석유 가스 화학 비철금속 같은 에너지 원자재 가격 급등이 원인이고
CPI가 낮은 이유는 식품 가격 하락 특히 돼지고기가 -10% 인데 소비 부진으로 생산자들이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가하지 못해서
생산재 가격은 6.5% 상승했는데 생활재 가격은 0.1% 하락
물가는 오르긴 했지만 구매력이 회복이 되어서 나타난 현상이 아니라 비용상승 인플레이션에 기인한 것인데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 크게 오르지만 판매 가격은 올리기 어려우니 마진도 압박을 받을 것이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12/china-coal-prices-at-three-year-high-with-little-relief-in-sight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세에 더해, 중국 내 생산 증가세 둔화와 최대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의 공급 차질이 겹치면서 중국의 발전용 석탄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중국석탄운송판매협회(CCTDA)에 따르면, 월요일 기준 발전용 석탄의 기준 가격은 톤당 1,004위안(150달러)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년 만에 처음으로 가격이 네 자릿수(1,000위안 이상)에 진입한 것입니다. 석탄 가격은 지난 7월 중순 이후 25%가량 상승했습니다.
국내 요인 외에도 해외 공급 차질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중국의 주요 발전용 석탄 공급국인 인도네시아가 가격 회복과 세수 증대를 위해 생산량을 억제하면서 올해 대중국 석탄 수출이 급감했습니다. 최근에는 엘니뇨 현상에 따른 가뭄으로 주요 석탄 생산 지역의 하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바지선 운항 업체들이 화물 적재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중국의 석탄 소비는 통상 겨울철에 증가하며, 이는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대체 발전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또한 올해 급등했는데, 이는 중동 분쟁으로 인해 카타르산 LNG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막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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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의 주요 상승 요인이 석탄 가격의 상승이었는데
석탄 가격이 오른 이유는 산시성 광산사고로 인해 안전규제가 강화되면서 자국내 생산이 차질을 빚었고
석탄운송 철도 노선도 정비에 들어갔고 석탄 최대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수출물량을 줄였기 때문에 석탄가격이 올랐고
LNG가격도 오르고 있기 때문에 석탄대신 LNG로 대체하기도 쉽지 않아서 석탄비중이 큰 중국에는 제조원가 부담이 되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중국 간 초대형 원유운반선 일일 용선료 지수
예전에는 대형 유조선(VLCC)을 100K 수준에서 빌리던 중국이나 아시아 정유사들이 이제는 하루에 배 값으로만 133만 달러가 들어감
우회 경로로 운송을 하니 유조선이 해상에 묶여 있는 대기 시간이 늘어나 용선료도 폭등하는 것이고
추가로 미국 멕시코만에서 아시아행 VLCC의 용선료도 전쟁전 배럴당 8.6불에서 현재 40불 수준으로 폭등함
실물 인플레에 더해서 실물 자원을 구하기 위한 운송비도 증가하는 중이고
중국은 글로벌리즘이 키워준 제조업 국가라 생산능력은 크지만 부동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내 수요는 약하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나라인데
제조기업이 이렇게 외부 공급 충격으로 인한 비용을 흡수하지 못하고 마진을 갉아먹게 되면
결국은 생산을 축소해야 하고 투자도 감소될테고 고용이 위축되는 스태그로 이어지는 것이고
미국무부 전략 보고서에는 중국의 제조업을 무너뜨리겠다고 미리 말함
모두가 같이 무너지겠지만 미국은 자원 확보를 위한 세팅을 하고 있었던 이유
미국을 중심으로 실물 자원 블록을 형성해서 인플레이션과 실물 기근의 충격을 아시아로 전가하는 전략
미국도 피해가 없을수는 없지만 인플레는 미국 입장에서 부채를 녹일 수 있는 수단이라 중간선거까지 어떻게 제어할 것 이냐가 관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