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롯 유다와 사랑에 빠졌다는 레이디 가가의 노래 Judas ! ＜- 지옥 가장 밑바닥에서 준 영감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가롯유다와 사랑에 빠졌다는 레이디 가가의 노래 'Judas'

- 레이디 가가 신곡 유다 해석 -

(대놓고 예수님을 배신하고 유다(사탄)을 사랑한다는 노래입니다.)

"Judas"는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노래로,

두 번째 정규 음반 Born This Way (2011)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된 노래입니다. 

▲레이디 가가의 앨범 표지.

... Judas는 우리말로 유다...
유다는 예수를 판(팔아 넘긴, 배신한) 자입니다.

레이디 가가의 유다 노래 가사를 보면
'3번의 배신에 또 배신을 해' 라는 가사.
왕관이 없는 왕 -> 예수님을 비유한 것임.

가사를 보면 성경에 나온 유다를 인용,
레이디 가가는 유다를 사랑하고

유다는 예수를 배신하는 것을 묘사한 가사입니다.

....................................................................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Judas! Juda-as Judas! Juda-as
Judas! Juda-as Judas! GAGA

When he comes to me, I am ready
그가 나에게 올 때, 나는 준비되어 있지

I’ll wash his feet with my hair if he needs
그가 필요하다면 난 내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씻을 거야

Forgive him when his tongue lies through his brain
그의 혀가 그의 머리를 통해 거짓말을 할 때, 그를 용서해

Even after three times, he betrays me
3번의 배신 후에도, 그는 나를 배신해

I’ll bring him down, bring him down, down
나는 그를 파멸시킬거야

A king with no crown, king with no crown
왕관이 없는 왕

I’m just a Holy Fool, oh baby he’s so cruel
나는 성스러운 바보이지, 그는 너무 잔인해

But I’m still in love with Judas, baby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유다와 사랑에 빠져있어

I’m just a Holy Fool, oh baby he’s so cruel
나는 성스러운 바보이지, 그는 너무 잔인해

But I’m still in love with Judas, baby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유다와 사랑에 빠져있어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Judas! Juda-as Judas! Juda-as
Judas! Juda-as Judas! GAGA

I couldn’t love a man so purely
나는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어

Even darkness forgave his crooked way
어둠이 그의 비뚤어진 길을 용서할지라도

I’ve learned love is like a brick you can
나는 사랑이 네가 기댈 수 있는 벽돌 이라는 것을 배웠지

Build a house or sink a dead body
집(무덤)을 짓고 죽은 몸(시체)를 묻어

I’ll bring him down, bring him down, down
나는 그를 파멸시킬거야

A king with no crown, king with no crown
왕관이 없는 왕

I’m just a Holy Fool, oh baby he’s so cruel
나는 성스러운 바보이지, 그는 너무 잔인해

But I’m still in love with Judas, baby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유다와 사랑에 빠져있어

I’m just a Holy Fool, oh baby he’s so cruel
나는 성스러운 바보이지, 그는 너무 잔인해

But I’m still in love with Judas, baby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유다와 사랑에 빠져있어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In the most Biblical sense,
가장 성서적인 이해에서,

I am beyond repentance
나는 회개할 수 없어

Fame hooker, prostitute wench, vomits her mind
유명한 창녀, 몸 파는 젊은 여자, 그녀들의 마음을 토해내

But in the cultural sense
하지만 문화적인 이해에서는

I just speak in future tense
나는 미래의 시제를 말할 뿐이야

Judas kiss me if offenced,
유다는 나를 팔아넘길 때, 내게 입을 맞췄지

Or wear an ear condom next time
다음번엔 귀에 콘돔을 씌워

I wanna love you,
널 사랑하길 원해,

But something’s pulling me away from you
하지만 무언가의 끌어당김이 내가 너를 떠나게 해

Jesus is my virtue,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미덕이야

And Judas is the demon I cling to
그리고 유다는 내가 집착하는 악마이지

I cling to
내가 집착하는

I’m just a Holy Fool, oh baby he’s so cruel
나는 성스러운 바보이지, 그는 너무 잔인해

But I’m still in love with Judas, baby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유다와 사랑에 빠져있어

I’m just a Holy Fool, oh baby he’s so cruel
나는 성스러운 바보이지, 그는 너무 잔인해

But I’m still in love with Judas, baby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유다와 사랑에 빠져있어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Ohohohoh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Judas! Juda-as Judas! Juda-as
Judas! Juda-as Judas! G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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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이윤희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

콘서트에서 "내가 지옥문을 연 것은 이들도

 나와 함께 갈 것이기 때문이야"라고 하는 레이디 가가

현대카드는 상술로 이 공연표를 12세 이상 판매한다고 하네요.

12살이면 초등학교 5학년 아닙니까?

현대카드 불매운동!! 갖고 다니던 카드도 찢어버립시다!!

--피로 목욕하는 언니... 이 공연으로 죽음의 영, 자살의영, 음란의 영들이
어린 청소년들에게 접신되면 안 되는데............완전 큰일이네요.
아래 글 자세히 보세요.

레이디가가가 추구하는 컨셉이 얼마나 어마어마하게 위험한지.. 미디어의 영향력.

레이디가가가 우리나라에 콘서트 오는 것에 관하여
많은 목사님들이 알고 계시고... 중보하며 막는 것이 감사하긴 한데...

왜 그 존재를 막아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 거 같으신데

좀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우선 레이디가가의 성향이 가장 잘 나타난게
바로 judas = 가롯유다 라는 곡입니다.

레이디가가 쥬다스 컨셉입니다.
[참고로 쥬다스=가롯 유다이며, 은 30냥에 예수님을 입맞춤으로 팔아넘겼던 제자입니다]

가시면류관을 쓴 폭주족 대장과 12명의 폭주족들은
예수님과 열두 제자들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그가 뮤비 중간에 치유를 하고
또 가시면류관을 쓰고 있죠.
또 열두 제자들은 등 뒤에 죤[요한], 토마스[도마]
쥬다스[유다] 등등 열두 제자의 이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디가가는
예수님의 연인 마리아 막달레나역을 맡았는데
이것은 다빈치 코드[2003] 더 지저스 스크롤[1972]Bloodline[2008] 등등의

예수님을 깎아 내리는 영화들에서도
자주 표현되었던 방식이죠.

또 레이디가가만 좀 더 보자면

화장을 할 때도 [1분34초] 부분을 보면
호루스의 눈을 하고 나오는데 호루스는
이집트 신 이시스와 오시리스의 아들이며
이집트 전설에 등장하는 매의 머리를 가진
반인반수 형상의 신입니다.

또 1분1초부터 나오는 부분에선
머리에는 보석으로 장식하고 보라색 옷과 빨간 옷을 입고 있는데
성경구절에 이것을 따온 것이죠.

계시록17:4 또 그 여자는 보라색과 붉은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그것을 처음 부분에서도 잘 표현했던 것이
예수님을 안고 있지만 계속 유다를 바라보죠.
예를 들어 남자친구를 안고 있는 여자가 다른 남자를 흠모하며 바라보는 것은
[성경에서 생각으로 범한 것 마져 간음이라고 하셨으니] 창녀의 짓입니다.

다음으로 judas의 가사와 영상에 관하여 입니다.

사실 가사의 최고의 포인트는 이 정도 입니다.

I’ll bring him down, bring him down, down
나는 그를 파멸시킬거야
A king with no crown, king with no crown
왕관이 없는 왕

I'm in love with Judas, Judas
나는 유다와 사랑에 빠졌어

And Judas is the demon I cling to
그리고 유다는 내가 집착하는 악마이지

[예수님= 왕관 없는 왕을 파멸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유다를 사랑한다 그 유다는 악마다.
즉 나는 악마를 사랑한다.]

Or wear an ear condom next time
다음 번엔 귀에 콘돔을 씌워
I wanna love you,
널 사랑하길 원해,
But something’s pulling me away from you.
하지만 무언가의 끌어당김이 내가 너를 떠나게 해
Jesus is my virtue,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선행이야
And Judas is the demon I cling to
그리고 유다는 내가 집착하는 악마이지

이 내용은 우선 콘돔을 씌운다와

나는 그를 파멸시킬거야 왕관 없는 왕 부분은 같은 내용인바
쉽게 말해서 레이디가가가 유다=악마를 사랑하기 원하는데
예수가 자꾸 유다 너를 떠나게 한다
그러니
내 귀에 콘돔을 씌워줘
즉 귀를 막아줘 = 예수의 선행 = 양심을 죽여줘
이것에 대한 레이디가가의 의지가 =>나는 예수를 파멸시킬꺼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오는데 한마디로 레이디가가는 듣기 싫다 이겁니다.

이것을 영상에서 잘 표현한 게 레이디가가가 유다에게 립스팁을 발라주고

그 유다는 예수님께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넘깁니다.

이 부분은 이 아래 부분과 관련이 있는데
When he comes to me, I am ready
그가 나에게 올 때, 나는 준비되어 있지
I’ll wash his feet with my hair if he needs
그가 필요하다면 난 내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씻을 거야

머리카락으로 발을 씻는다는 것은 성경 요한복음 12장 3절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마리아가 매우 값진 향유 한 리트라를 가지고 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닦으니, 그 집이 향유 냄새로 가득 차더라.
여기서 마리아는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죄를 사하실 구원자로 오시는 것에 대해 기름부은 장면인데
12:7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녀를 가만 두어라.
그녀는 나의 장례 날을 위하여 이것을 간직해 둔 것이라.

영상에선 아예 유다를 예수님과 같이 앉혔으며
레이디가가가 예수님의 발을 씻기자 화가 난 유다가
레이디가가 엉덩이에 물을 붓습니다.

참고로 자세히 봐야할 건 3분 39초 때부터
예수님의 발을 씻겼을 때
검은 옷을 입은 레이디가가[죄된 속성]가
많은 물에 씻김[세례]를 당하여 떠내려가는데
[그리고 얼마 뒤에 흰옷을 입습니다]
바로 다음에 유다가 예수님과 입을 맞추고=예수님을 팔아 넘기고
다시 발씻기는 장면으로 오게 되는데 그 뒤에 유다가
레이디가가의 엉덩이에 물을 붇는데=세레를 하는데
레이디가가는 유다에게 다시 물을=향유를 붇습니다.
레이디가가는 유다에게 물을 붓는 행위 즉
유다가 자신의 메시야라고 선택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바로 다음 장면에
흰옷을 입은 즉 세레를 받은 레이디가가 열두 제자에게
돌에 맞아 죽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레이디가가는 유다를 사랑하기 위해
자신 안의 선을 죽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성경에선
요한복음 8:5 모세는 율법에서 그런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령하였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하시겠나이까?"라고 하니
8:7 그래도 그들이 계속해서 물으니 일어서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시더라.
8:10 예수께서 일어서시어 그 여인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아, 너를 고소하던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않더냐?"고 하시니
8:11 그 여인이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무도 정죄하지 않았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가라,
그리고 더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니라. 라며 그 회개한 음녀를 살리셨습니다.
하지만 레이디가가는 악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안에 있는 선을 죽였습니다.

이제 다음 부분으로

In the most Biblical sense,
성경에 판단에서보면,
I am beyond repentance
나는 회개의 수준을 넘어 버렸어
Fame hooker, prostitute wench, vomits her mind
명성을 쫓는 자, 몸 파는 젊은 여자, 그녀들의 정신을 토하게 해

우선 이곳에서 사용된 성경구절은

요한일서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세상=마귀]
에베소서2:2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2:3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성경에선 죄인 것을 깨닿게 되었을 때
그 전에 어떤 죄를 지었던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하고 그곳에서 돌이킨다면 즉 회개한다면
죄사함을 받지만 알고도 그것을 계속 선택한다면
그 자는 지옥행이라 말합니다

또 죄라는 것에 대해 잠깐 설명하자면
죄는 히브리어로 하타인데
[빗나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은 라아인데 이것은
[깨뜨리다, 쓸모없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선은 토브인데
[기쁘게하다, 잘행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빗나가는 것이 죄이고
깨뜨리는 것이 악이고 기쁘게 하는 것이 선인 것인데

우리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에 기준이 각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가 기쁘고

내 뜻을 깨뜨리고 하는 것이 선악이 되어버린것이죠.

예를들어 세상사람들 중에서도
각자의 나름대로가 선악과가 있습니다
'나는 술, 담배는 하지만 폭행은 안해'
'나는 담배는 피지만 술은 안마셔' 등등의 각자의 기준들이 선과 악을 정하죠.

그것이 바로 선악과의 결과로 된 죄인들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로 산다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예수님도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도 거부한다면 즉 불순종 한다면 그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레이디가가는 이 상태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유다를 택하였습니다.

Even after three times, he betrays me
3번의 배신 후에도, 그는 나를 배신해

3번의 배신은 누구의 이야기입니까? 베드로 입니다.
3번의 부인 후 다시 만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3번 묻습니다.
네가 정녕 나를 사랑하느냐며...
베드로는 사랑한다 고백하였고 자신이 주를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신다고 대답했으며
예수님은 "내 양들을 먹이라"며 말씀해주셨고
베드로는 그 뒤에 순교하여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레이디가가는 악마가 자신을 배신할 것을 알지만
즉 자신을 지옥에 보낼 것을 알지만 그래도 유다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레이디 가가는 공연 중 기독교를 비하하고 기독교인을 조소하는가 하면,

관객들을 향해 함께 지옥으로 가자고 권하기도 한다"며

"이는 사탄의 전략 중 하나"라는 입장을 내놨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맨 아래 두개의 막대 그래프 중 ~ 위쪽 막대 그래프를 중간 정도로 이동하면, 전체 화면.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미국의 사탄교 숭배자들이 가장 존경하고, 그들의 의식 때마다 개롯 유다에게 기도 한다고 하네요 ㄷㄷ

개만도 못한 개새끼라서 개롯 유다 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언론 기사에 난 제목에 덧붙인 " 지옥 가장 밑바닥에서 준 영감 " 은 제가 직접 뽑은 제목으로
제가 붙인 타이틀 입니다.

[스핀]

우주를 창조한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발악을 하네요.

발악을 할수록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진짜 창조주이신걸 증명해준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음악을 통해 역사하는 악령들의 세계를 가끔씩 올려 주십시요.

제가 따라갈수 없는 음악에 대한 달란트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음악 평론 글을 보며 그쪽으로 사명이 있으신듯 보입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요번에 한번만 올리고 말려구요.

전 개롯 유다의 불경한 이름조차도 거론 하기가 싫은 사람입니다.
음악을 통해 역사하는 악령과 영적인 세계를 알리기 위한 유익함으로 올리긴 하였으나,
유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이름입니다.

현재 지옥의 가장 낮은 곳(가장 뜨거운 불못)에서 고통받고 있답니다.

지옥 중심부에서 파견된 악령과 사탄들이 지상위로 올라와 개롯이의 이름에 영감을
주며, 수많은 사탄 숭배자들을 현혹(유혹)하고 있습니다.

개롯 유다는 천국에 입성하지 못했어요.
전세계의 수많은 간증자(교파도~스타일도 다 다른 그 많은)들의 간증이 일치하고,
단 하나의 간증도 유다가 천국에 있는걸 본 사역자가 없다는 ㅎㅎㅎ

[필라델피아]

대놓고 악마를 숭배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