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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C조 [8번] 7월 12일 일기..애가 셋이란건......
돼지해 돼지에서 탈출 추천 0 조회 56 07.07.13 13: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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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3 13:49

    첫댓글 신랑분도 자상한 아빠이시구... 행복한 가정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셋키울려면 힘은 드시겠지만... 웃을일이 더 많으실꺼예요...갑자기 하나뿐인 저희 아들이 생각나네요...화이팅~!!

  • 07.07.13 13:50

    ㅎㅎ 너무 투철한 정신이시네요.... 애들 셋이면 기쁨도 세배지만 힘듬도 세배 아니에요? 전 한놈 가지고도 벅차던데... 오늘도 투철한 정신으로 우리 화이팅해요^^

  • 07.07.13 14:07

    후후 전 하나만 키우는 엄마라..그런건 잘모르겠어요..ㅠㅠ 근데 작은딸..상상하니 왜케 귀엽죠? 발로 툭툭차며 잤다는..ㅋㅋㅋㅋ

  • 07.07.13 14:08

    ㅎㅎ 부러워요~ 뭐...힘은 드시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돌아오는 행복이 몇곱절이니...아~ 전 빨리하나라도 놓구싶어요.엉~엉~

  • 07.07.13 14:58

    웬만큼 클 때까지는 모든 게 똑같아야 하죠. 연년생 키우다 보니 모든 물건이 두개더라는... 심지어 옷도 색깔만 다르지 똑같은걸로 사곤 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 07.07.13 16:42

    ^^정말 자상한 아빠시네요....웃음꽃 만발하는 가정 모습이 그려지네요...아...나두 행복 ^^ 음..아령까지 끼고잔다....아직 해보지 못했기에..넘넘 대단하시네요..ㅋㅋ 힘내요.

  • 07.07.13 17:36

    ㅋㅋ 왠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자식이 없을땐 몰랐는데 정말 요즘 사는건 자식때문에 웃고 자식때문에 사는거 같아요..

  • 07.07.13 17:58

    아이 셋키우는거 자랄땐 힘들어도 커서는 보배같으실 겁니다. 그래도 힘들게 생각 안하시고 즐겁게 사시는듯해요~^^

  • 07.07.13 19:18

    셋이라..참 이뻐요.. 사람사는 집처럼 시끌시끌 하겠네요..셋만들길 정~말 잘했어요..저두 요즘.. 쫌..후회되요..가....끔...셋날껄..근데..교육비감당이 무서버서

  • 07.07.13 18:55

    ㅋㅋ...저두 셋 낳는게 목표였어여...ㅎㅎ 살빼믄 함 도전해볼깡(생각중)근디 남푠이 싫다네요..둘이면 충분하대요..애 낳는거 두번이나 옆에서 보구 한번은 엠블런스 타고 ,한번은 황달 고생하는거 보더니..ㅎㅎ 돼지해님의 운동정신! 저두 본받아야 겠어요...ㅋㅋ (크게 한번 웃었으어..ㅎㅎ)모습이 상상되면서...ㅎㅎ

  • 07.07.13 21:10

    나~~~셋...방목 하기땜시 크는지 워쩌는지 가끔 들여다 봄.! 좋은것을 한꺼번에 못 살때는 가슴 좀 시림. 글고 아빠가 애들건 척척 살때는 패 주고 싶음!

  • 07.07.14 01:36

    전 죽어도 셋은 못키울것 같아여...지금도 둘 겨우 기르는데... 그래도 자식은 많아야 좋은것 같아여...

  • 07.07.14 21:56

    저렇게 자상하신 남편분 두신 분들이 젤 부럽습니다....... 울 서방은 할줄 아는게 돈벌어오는것밖에 없어요... 자상함? 쥐뿔도 없어요...... 부럽네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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