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さんの手 / 歌:三田明
作詞:もりちよこ 作曲:明煌 編曲:新田高史。
一、 幼い僕の 手を引いて 어린 내 손을 잡아끌어줘 連れてってくれた 縁日 데려다 주었던 잿날 焼きそば ねだって 食べたあと 야키소바를 달라고 먹은 뒤 ソースを拭う手、 化粧の匂い 소스를 닦는 손, 화장의 냄새 風邪をこじらせ 寝込んだ日 감기를 더치게 하고 앓아 누운 날 リンゴをすっては 絞ったり 사과를 갈고서는 짜기도 하고 夜中も 眠らず そばにいて 밤새도록 자지 않고 곁에 있어줘 額に触れる手て、 一番の薬くすり 이마에 닿는 손, 으뜸가는 치료제 母さんの手 もいちど つなげるものならば 어머니의 손 한 번 잇는 것이라면 母さんの手 つかんで はなさないだろう 어머니의 손을 잡고 놓지 않겠지 言えなかったよ 言えなかった… 말할 수 없었어요 말할 수 없었어 ありがとう 고마워요 二、 一人でうちを 出てく朝 혼자서 집을 나서는 아침 内緒でくれた 小遣い 몰래 준 용돈 遠くの 角で 振り向けば 먼 모퉁이에서 돌아보면 静かに払う手、 「さっさと行け」と 조용히 내미는 손, 「빨리 가라」하시고 つらくて逃げて 帰った日 괴로워서 도망쳐 돌아온 날 こらえた涙が こぼれたよ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何にも 訊かずに 飯を出し 아무것도 묻지 않고 밥을 내놓으시네 背中をさする手、 余計に泣けた 등을 문지르는 손, 괜실히 울었어 母さんの手 しわくちゃに なってしまっても 어머니의 손 구겨져 버려도 母さんの手 今でも ずっといつまでも 어머니의 손 지금도 쭈욱 언제까지나 忘れないよ 忘れない… 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어… ぬくもりは ありがとう 온기는 고마워요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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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 라는 단어는 언제나 아련하죠 ~!!!
70이 넘은 나이에도 신곡을 발표 하는 미타 아키라 "응원 합니다.
2절 가사가 맘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