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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五十八. 巖峒(암동)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0 조회 65 25.02.22 00: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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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2 01:34

    첫댓글 오늘도 추재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2.22 11:59

  • 25.02.22 07:35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2 11:59

  • 작성자 25.02.22 11:59

  • 25.02.22 08:06

    암동에는 그 옛날부터 눈이 많이 내리고
    전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우거진 산속에
    사계절 계속 바람이 부네.
    길은 마침내 구불구불하여
    사람이 가는 길이 호랑이 아가리로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2 11:59

  • 25.02.22 08:21

    巖峒太古雪 樅櫟四時風 路入羊膓內 人行虎口中
    ○○●●● ○●●○◎ ●●○○● ○○●●◎ [東字韻]

    삼가, 차운을..
    疑聲蕭瑟雨 소슬하니 빗소리인가 했더니
    樅櫟疾生風 전나무 상수리나무에 질풍이 이는구나.
    太古巖峒在 태고에 암동이 있었으니
    如吾虎口中 마치 내가 호랑이 아가리 속에 있는 듯.
    (20250222隅川정웅)

  • 작성자 25.02.22 12:00

  • 25.02.22 08:32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2 12:00

  • 巖峒太古雪 樅櫟四時風
    路入羊膓內 人行虎口中.....

    깊고 깊은 심심산중으로 들어섰군요......

  • 작성자 25.02.22 12:00

  • 25.02.22 10:48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5.02.22 12:00

  • 25.02.22 11:42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2 12:01

  • 25.02.22 18:42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02.22 19:41

  • 25.02.23 09:00 새글

    感謝합니다!

  • 25.02.23 12:36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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