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나는 초고도에서 고도로 달려가고픈 여자.
오늘은 왠지 닭이 땡겨서 양심상
굽네칙킨을 시켰는데 배달안된다고 거절당했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굽네말고 네네를 시켰다네.
치즈가루 뿌린거+레드핫 반반했더니
너무너무 맛있다.
2/3마리 먹고 배불러서 접었는데
잘했남?
-*-지우지 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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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lim ) 글쓴이
ㄴ키 체중 목표 입력-> 칼로리진단 등...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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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슨 말이 듣고싶은건지...
ㅡㅡ
얼마나 산다고 먹고싶은 음식도 참으면서 살까.............하는 생각에 저도 먹고 싶으면 먹고 있습니다
저 그거 시켜서 하루종일 먹은적있음요..양이 꽤 되다보니 세끼 식사로 ㅋㅋㅋ근데 맛있긴 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