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11945?sid=100
최재형 후원회장에 '업어서 등하교 시킨 친구' 강명훈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자신의 후원회장으로 '50년 지기'인 강명훈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최 전 원장과는 경기고, 서울대 법대, 사법시험 동기입니다. 고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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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내내 소아마비인 강명훈 변호사를 매일 업고 등하교함. 같이 서울대 법대 들어가서도 내내 업고다님. 사법고시까지 같은 해에 패스해서 신문에 남. 연수원에서도 내내 업고다녀서 최재형 양복 뒤는 항상 구겨져있었다고 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뽕동쓰
첫댓글 정치성향을 떠나서 저런 친구를 둔다는건 존나 부럽다
저런 친구 부럽다
와..진짜 두분 다 대단하고 저런친구사이가 부럽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정강쥐 여시ㅋㅋㅋ그러게 지 사람은 그래도 챙기나
이거보고 검색해보니까 이것만 훈훈하네.. 괜히 국힘이 아니군
공감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 지역별로 다르게 주자던 게 이 사람이었네ㅎ 윤석열보단 낫네 정도
인간은 역시 입체적이야 그래도 이건 감동 쉬운일 아닌데
첫댓글 정치성향을 떠나서 저런 친구를 둔다는건 존나 부럽다
저런 친구 부럽다
와..진짜 두분 다 대단하고 저런친구사이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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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정강쥐 여시ㅋㅋㅋ그러게 지 사람은 그래도 챙기나
이거보고 검색해보니까 이것만 훈훈하네.. 괜히 국힘이 아니군
공감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 지역별로 다르게 주자던 게 이 사람이었네ㅎ 윤석열보단 낫네 정도
인간은 역시 입체적이야 그래도 이건 감동 쉬운일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