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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dc205209d486146792ed5e8121ff8d1c7f1c20b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dc205209d486146792ed5e8121ff8d1c7f1c20b9"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72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ae359e916568ddc4d6e36ee2954537e6076c73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ae359e916568ddc4d6e36ee2954537e6076c737"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69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bffe299fcdbfa77e6e831b23eee5b3c3ddf323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bffe299fcdbfa77e6e831b23eee5b3c3ddf3238"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72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0234b50b5d86edf144bc1b802b3efb53873e35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0234b50b5d86edf144bc1b802b3efb53873e35ca"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73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15cfbfc89df81b1855fdc5250e5f481ff93ab90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15cfbfc89df81b1855fdc5250e5f481ff93ab900"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742"></div><p style="text-align: center;">(제비꽃과)금강제비꽃/경기(2022/04/30)</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금강이라는 이름이 붙은</p><p style="text-align: center;">우리나라에서만 자란다는 귀한 아이들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금강초롱꽃 금강애기나리 금강제비꽃.....</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금강제비꽃은</p><p style="text-align: center;">꽃이 필때쯤 잎의 가장자리가 말려서 올라오는 특징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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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금강제비꽃
몽블랑
추천 2
조회 103
22.12.25 07:3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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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도권 산꼭대기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정보가 있어서
내년 봄에는 멀리 갈 필요없이 지하철 타고 귀한 금강제비를 보러 가야겠어요.
금강제비꽃은 귀티가 흐르고 고귀한 자태에 반합니다.
금강제비꽃의 향기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이름도, 꽃도 처음듣고, 처음봅니다..
감사히봅니다.
처음 야생화 접할때 정명도
모르고 모두 제비꽃으로
알고 담아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네요
오늘도 또 배움합니다
제비꽃은 흔해서 눈길도 안주었었는데
귀한 이름의 아이군요~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갖겠습니다^^
제비꽃 시절이 돌아오면 머리가 많이 아파집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금강제비꽃이군요.
잎싹이 말려있네요
잎싹 동정포인트 짚어 찾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금강제비꽃 즐감합니다
제비꽃 종류는 너무 어려워서 보고도 지나쳤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비꽃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금강은 특정지역에서만 보이더군요? 수고많으셨어요
님들의 고운 자태를
열정과 정성으로
곱게 잘 담으셨습니다.
이쁜 모습을 감상 합니다
금강제비꽃을 찾아 산 정상 꽃밭을 누비던 추억을 떠올립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눈에 띄니 자주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아름다운 금강제비꽃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