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告 - 김영준전회장님 부친상

[김희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05월12일 화요일 오후1시 별세

         발인:2009년05월14일 오전9시                    

             장지:벽제                                                 

      장례식장: 미아삼거리 뉴타운장례식장 10호실

          연  락 처: 02*912-1117                             

                  김영준전회장님(010*5265-0054)

[세련(김춘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동호회 회원님들은 13일 오후 8~9시에 조문할까 합니다...

[김희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욜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갑작스런 부고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마음아프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바래요~^^*

[김주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방현수]

삼가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시고 슬픔을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백일몽(남궁성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슬픔이 너무 크시겠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좋은친구(김성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준아 힘내라. 그리고 은숙씨도 넘 슬퍼하지말고 힘내. 수요일 조문가겠습니다.

[호빵맨(김효순)]

수개월전 편찮으시다는 예기는 듣고 있었는데.......너무 가슴이 아픕니다..힘네세요...

[손감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니다.질병도, 고통도,슬픔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고 계실겁니다. 김영준전회장님 부부 힘내세요.

[이장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잘견디시기 바랍니다.

[황인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정도 건강이 회복됐는지 알았는데,,,. 마음이 아프네,,. 영준씨 은숙씨 힘내시고요, 아버님은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셨을 겁니다.

[황인욱]

한마동에서는 내일 8시에 단체 조문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함께 조문하기를 바랍니다.

[백두(윤관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마음이 아프지만 힘내시길...

[예쁜꽃돼지(이경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은숙언니,영준선배님!!! 마음 다스리고 이슬픔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달구지(서재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나큰 슬픔을 어떠한 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요.......그저 힘 내시라는 말 밖엔.....

[똘이장군(신동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포레스트검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녁 조문 한마동 식구들 가는시간에 함께 갑니다.

[대~한민국(이윤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8시까지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연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불패찬스(홍병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8시까지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__)

[금성백마(이용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이 크시겠지만, 힘 내십시요.

[스마일 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친]

슬픈 비보를 접하게 되면 언제나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영가님은 극락왕생 하셨을것입니다. 힘 잃지 마시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세련(김춘식)]

장례식장이 미아삼거리에서 종암경찰서 쪽으로 가스충전소 옆에 있다고 합니다...

[제성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민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슬픔이크시겠지만 힘내세요

[좋은친구(김성현)]

미아삼거리역 4번출구에서 미아사거리방향 횡단보도 건너서 약 50m 걸으시면 됩니다. 횡단보도는 반대편으로 건너는게 아니고 미아사거리 방향으로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시라는 겁니다.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체 조문시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언니(인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깜별맘(용은숙)]

여러분~~~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보드카]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홍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