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대선 2번을 찍은 보수우파입니다, 지난 4개월동안 2번찍은 제 자신을 거의
매일 비판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자신을 향해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현정부와 윤석열이라는 사람 정말 역대급입니다,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
무서운 사람입니다.
https://youtu.be/XjreEgcW2zg?si=psDQRbgOaToVASe_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기사가 나왔다가
바로 내려갑니다> 의새 대나무숲TV
[언론통제, 팩트만 말해도 기사가 내려가요]
*장부승 일본관서외국어대교수
'언론통제를 폭로하다'
정부의 언론통제 정황을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장부승 교수가 폭로하는 페이스북에 게시글을 올려
공유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말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국민들이 어둠 속에서 진실을 잃고 헤매고 있으면
지식인으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계속해서 진실을 알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월 한참 정부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던 와중
장부승 교수와 인터뷰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는 발행되자마자 네이버 메인에 올라갔었고
1시간도 안되어 기사가 내려졌습니다.
(1) 의대증원에 대해 인터뷰함
(2) 기사가 나가고 네이버 메인에 기사가 오름
(3) 1시간도 되지않아 언론사사장이 기사를
내리라고 함
(4) 기사가 칼질을 당한 이후
(5)검색하지않으면 기사를 못보게 바뀜
[장부승 교수]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존스홉킨스 국제정치박사 / 외교관15년
스탠퍼드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미국RAND연구소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교수
정치, 외교, 국제관계 전문가
해외사례를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으나
국내와 이해관계가 전혀 얽혀있지않은 인물.
<현재 확인되는 뉴시스 기사>
[의대증원 먼저 늘렸던 일본
어떤 방법으로 해법을 찾았나]
*의사들이 의사결정 관여,변수도 고려
*'점진적 증원'.....고령화로 동결 내지 감소
페이스북에 올라 온 원본기사에도
'일본에서 먼저 진행했던 의대정원 증원과정에 대한
팩트위주의 인터뷰'가 대부분
그런데도 높으신 분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기사가 구속으로 이동되었고 수정되야만 했습니다.
<장부승 교수의 페북에 올라 온 글 직접 읽어주는
대나무숲 진행자>
'사장한테서 바로 편집국장한테 바로 연락이 왔데요
제 인터뷰를 내리라구요,우선 독자의 의견과
너무 어긋난 내용이라면서 윤석열정부에 너무
비판적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뷰 내용 삭제작업 마무리 됐다고 제게 연락이 와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제 인터뷰는 초기화면서
사라지고 기사가 없어진게 아닌데
일부러 검색하지않으면 볼 수 없게 되어있더군요
네이버도 처음에는 해당언론사 초기화면에
올라가서 비중있게 다뤄졌는데 이미 화면에서
내려진 상태입니다''
''제가 이일을 겪고 깨달은 것 두가지가 있어요
(1)국민들이 진실을 모르는 암흑상태에 있겠구나
라는 생각
여론이 한쪽으로 기운다고 생각되면
그에 편승해서 지식인이라는 사람들까지
이렇게 사실을 왜곡해도 되는 걸까?
OECD자료 영어 조금만 해도 다 들여다보고
확인할 수 있는데 왜곡하고 과장하는 것
제멋대로 비틀어 버리는 것을 보고 참을 수가 없습니다.
(2)윤석열정부가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언론의 자유에 있는데
얼마나 언론사 사장을 밀어붙였길래
언론사사장이 뭐가 무서운지 모르겠으나
일개 서생이 몇마디 한 것까지 끼어들어
인터뷰내용 내리라 이래라 하는건가요?
제가 현실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한국의 언론사들은 정부의 눈치를 안 볼 수 없습니다
정부자체가 최대 광고주입니다
게다가 정부는 언론사에 대한 각종 규제의 칼자루를
쥐고 있습니다
언론사가 정부에 밉뵈여 좋을게 없다는 거죠
한국처럼 권력집중도가 높은 상황에 정부가 내놓고
여론몰이를 하면 언론사들이 알아서 기는 현상.
'손타꾸'가 시작되면 권력자가 나중엔 진실이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아무도 권력자에게 '진실'을 말해주지않고
권력자가 보고싶고 듣고싶어하는 양념질 된 것들만
물어다 주기 때문이죠
<중략>
민주주의의 주인은 윤석열이 아닌 국민들입니다
윤대통령이 진실을 외면하고 자존심만 중시하면서
나라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간다면 계속 진실을
떠들어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왜 임기 5년짜리 집사가 나서서 자기가 나라의
주인인냥 갑질을 해대고 있습니까?
과학기술예산 수 조원씩 날리고 다 실패한다고 말린
부산EXPO밀어붙여 어마어마한 돈 날리고 개망신
당하고 자기혼자 밀어붙이다가 어마무시하게
대패한 강서구청장 선거
그리고 이제 의대증원까지...
하나같이 같은 패턴입니다
누가 그런 '비과학적 결론'을 꺼집어냈는지 이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같이 언론이 통제되는 상황에는
잘못 된 것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아는 지식인이
끊임없이 진실을 알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댓글> 대선에서 2번찍은 제가 저를 저주해요 독재자를 뽑은 제 자신을 저주!
*문재인의 대리인이 대통령이 되어
문재인정부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2 문재인정부가 진행 중입니다.
*윤석열은 전체주의 좌익파시즘 나치즘 결합된 독재자입니다, 독재방식으로
나라시스템을 제대로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나치방식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박민새 조규홍 한덕수 이주호
이자들 다 그런 자들입니다
<현정부는 ''권위주의 전체주의 독재 정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대한민국은 아주 많이
자유를 잃고 황폐해 질 겁니다.
안보외교보건라인이 종중인사들로 채워졌습니다
*윤은 CBDC로 빅브라더 통제사회를 구축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완전히 통제
할 것이며 CBDC로 정부에게 완전히 굴종하게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