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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18년 3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진짜 프레데터는 누구인가?
Southern 추천 1 조회 1,686 18.09.17 08: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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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7 08:25

    첫댓글 날씨가좋습니다
    ㅎㅎ 언제나좋은글감사합니다

  • 18.09.17 08:37

    더 추워지기전에 ‘더 넌’빨리 보고싶네요ㅎ

  • 18.09.17 08:57

    프레데터가 제임스카메론이 아니었네요.. 수십번은 본 영화인데요 ㅎㅎ 이번엔 좀 볼 만할까요?

  • 18.09.17 09:55

    프레데터가 카메론의 감성과는 좀 다른 영화죠. 1편은 정말 희대의 명작이라고 봅니다. 그 긴장감과 압박감이란...

  • 18.09.17 10:32

    @허슬 플레이어 T2에서 아놀드가 미니건 쏘는 장면이랑 밀림에서 흑인 상사가 미니건 쏘는 장면이 왠지 오버랩되어서요 ㅎㅎ

  • 18.09.17 08:58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7 08:59

    프레데터는 자꾸 보니까 왠지 귀여운 거 같네요... 에일리언하고 비교하자면...

  • 18.09.17 10:01

    가면 벗은 모습이 엄청 무시무시하다는 설정인데... 실제로 드는 느낌은 무섭다기보단, 참 못생겼네? 죠. 그래서 오히려 정감이 가기도... 저런 데미휴먼류 괴물은 아무래도 공포감에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인간과 비슷한 생김새때문에 근원적 공포가 덜해서... 말씀하신대로 에일리언이 더 무섭고 징그럽게 느껴지는 것도, 인간과 워낙 다른 생김새때문에 근원적 공포를 주는 것도 있죠. 영화 등에서 흔한 설정이 인간과 교류하는 외계인은 인간 형태고, 지구정복 등 인간을 적대하는 외계인은 오징어외계인이죠.

  • 18.09.17 09:15

    프레데터 봤는데 시간 떼우기는 나쁘지 않지만 기대가 컸는지 좀 아쉽더라고요..

  • 18.09.17 09:46

    프레데터의 유머코드와 잔인함이 너무 맘에 들었는데 흥행은 별로일 것 같더니 역시 그렇네요. 이번주도 잘봤습니다

  • 18.09.17 09:58

    프레데터는 미투운동 문제보다 평이 안좋더군요.

  • 18.09.17 10:07

    서든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프레데터 항목 네번째 문단의 더 넌에 대한 내용은 더 넌 쪽에 들어갈 부분이 잘못 삽입된거 같습니다.

  • 18.09.17 10:42

    공작은 결국 500만명을 넘지 못하네요
    제작비를 감안하면 윤종빈 감독은 군도도 공작도 흥행이 어느정도는 되어도 회사 입장에서는 그리 남는장사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이 들 거 같습니다
    뭐 실패는 아니니까요

  • 18.09.17 10:59

    손익분기점이 480만이라고 들었었는데 딱 거기까지네요. 정말 좋은 영화인데 안타깝네요.

  • 18.09.17 13:17

    프레데터가 프로토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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