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시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집단 확진이 발생한 가운데 아이스링크 직원 1명도 확진됐다.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일 아이스링크에서 근무하는 단기 직원 1명이 확진됐다. 해당 직원은 지인이 확진되자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 백화점에서는 지난 28일 샤넬 매장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직원 등 관련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첫댓글 헐..
ㅠㅠ 아
미친거아이가 어디서 걸린거냐고
아이스링크 직원에게만 하는 말 X
헐 28일에 샤넬매장에서도 나왔구나.. 그 며칠전에는 지하에서도 나왔다는거같더만...
센텀 직원분들 전수조사 해야하는거 아닐까 ㅠ
전수조사 했어 하고 나오는중이야ㅎㅎ
명품관 확진자 나왔다더니..에구
…. 어휴
헐..
저런 와중에 샤넬 문여니 오픈런 다시 시작 됐데~~백화점이 전체 문 안닫는 이유를 알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