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서정연하게 식탁을 설치하고 1식탁에 4 명분의 의자와 식수와 수저와 젓가락을 가지런히 준비 합니다.

주방에서는 봉사자분들이 김치도 버무리고 오이도 썰고, 나물도 볶고, 100여명분의 갈비국도 끓이고, 밥을 지으느라
바쁘기만 합니다.
지난번 무료급식날 보시 하여 주신 소고기 갈비 국을 준비 하였습니다.

10시부터 준비하는 시간 입니다.
일찍부터 오시는 분들은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으셔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일주일 동안 안부를 물으시고 건강을 챙기시는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식탁과 의자를 세어보니 꼭 82석 입니다.
조금 늦게 오시는 분들도 계시므로 식판을 35개 더 준비하고 의자도 15개를 더 준비 하엿습니다.

전동차를 몰고, 리어카를 끄시고, 자전거를 타시고, 손 수레를 밀고, 한 두분씩 오시다보면 넓은 주차장 금새 만원
입니다.

11시 40분부터 배식이 시작 됩니다.
멀리 계시는 분 부터 차례~ 점심공양이 제공 됩니다.

태사공 후손님의 배달 모습이 진지 하기만 합니다.
착하고 열심히 봉사 하는 모범 봉사자 입니다. 땔감 나무도 자르고 오늘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매리츠화재에 근무 하시면서 금요일 이면 어김없이 오셔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하여 주시는 봉사자 입니다.
근무중이라 와이셔츠 차림이지만 열심히 봉사를 하여 주시는 고마우신 분 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모두~ 고맙고 감사 합니다. 이분들이 계시기에 힘들고 궂은 일들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L.A 갈비는 조그만 한개 이지만 국물이 맛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아주 맛있게 잡수어 주셨습니다.
후원하여주신 목동의 보살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30여분간의 바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소 한가한 시간이 옵니다.
더 드시는 분들은 더 갖다 드리고 하다보니 나중에 오시는 분들은 국이 모자라서 반찬만 드시기도 하였습니다.

한 꺼번에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시므로 설겆이 또한 일감이 많습니다.
두 분이서 설겆이를 하시므로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모두 ~ 감사 합니다. 질서 정연한 식판들의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수저와 젖가락과 물컵은 끓는 물에 삶아 물기를 제거하고 살균기로 살균을 합니다.
분주한 시간이 지나면 봉사자분들의 점심공양 시간 입니다. 오늘은 국이 모자라 죄송 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조금도 불평 없이 봉사하여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씨들을 간직하신 귀한 분들입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봉사자분들이 계시기에 연로하신 많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점심을 드시면서 고마워 합니다.
쉽지 않은 불교단체에서의 무료급식소는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힘든 여정 이지만 자랑스러운 봉사단체 입니다.
"인천 나눔 회" 무료급식소는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노력으로 불국정토를 일구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나누므로써, 서로가 행복해지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이 아닐런지요?
먹을것 다 먹고 쓸것 다 쓰고 남는것으로 남을 도울수는 결코 없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습니다. 항상 부족한것이 인생 살이 입니다. 남을 뒤 돌아본다는 것이 그 만큼 어렵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십시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 곁에 있습니다.
그 행복을 찾고 못 찾고는 바로 당신이 선택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