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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광폭한 세월/꼬마김밥집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81 23.09.18 18: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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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8 20:35

    첫댓글 그녀가
    지금 광안리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펜트하우스에 사신다면서요?

    지금은 춘향이같이
    늙엇을레나요~ㅋㅋ

  • 작성자 23.09.19 08:31

    아~~ 그녀를 알고 계시는군요
    혹시? 돌싱은 아니던가요?
    강남갔다와도 월매가 춘향이 되긴 힘들거예요
    기본 가라꾸가 워낙 탄탄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19 08:33

    옛날 촌빨 날리던 광안리
    초딩때부터 영도서 109번 뻐스타고 다녔어요
    투자만 잘했더라면^^

  • 23.09.19 07:23

    와우~
    비사몽님 인기가 엄청 났었군요? ^^
    억지로 만나 주고 쎄쎄쎄까지. 큭!~

  • 작성자 23.09.19 08:34

    주제에 뭔 잉끼가 엄청났겠나요
    예나 지금이나 안팔려도 너무 안팔려요^^

  • 23.09.19 09:57

    해윤대는 해운대니까 하지만
    광안리나 송정 바닷가.
    제가 고등학교 때만 해도 진짜.......

    반면 광복동이나 남 포동은.....

    금덩이가 납덩이 되고
    납덩이가 금덩이되고.....

  • 23.09.19 11:06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일까~

    아니면, 돌연변이 , 천년 기념물 같은 존재로 낙인 찍힌 나의 마인드 인지~~ㅎㅎㅎㅎㅎ
    --------------
    어제 제 결혼식때 본 것이 마지막인 집안 친척 아제비와 연락이 닿았어 통화중에

    저 젊은 청춘 시절을 얘기하면서 그 시절 외모를 얘기 하는데 , 저 웃다가 쓰러지면서 ~

    "아찌아~뚱보가 형님 하자고 놀러온다~~와이리 웃기노~ㅎㅎㅎ" 요캤는데 ...
    --------------
    모든것이 변했는데 , 맘( 청춘의 맘)이 안변한다는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추억은 아름다워라~^^*

  • 23.09.20 08:30

    ㅎ ㅎ ㅎ ㅎ
    그녀는 지금 워디?
    춘향이 시집보내고
    고독을 달래려
    광안리 해수욕장에 ?
    옳타구니.
    그 잘생기고 키큰 남자.날차버린.그남자 만나러?
    학교 맨발걷기에 한번가볼까나?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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