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기>
주재료 : 소불고기(목심 300g), 양파(½개), 배추(3장), 느타리버섯(50g), 대파(1대), 시판 만두(6개)
부재료 : 미나리(1줌=60g), 청양고추(½개), 홍고추((½개)
육수 재료 : 물(5컵), 멸치(20g), 다시마(1장=5×5cm)
육수 양념 : 된장(3큰술), 후춧가루(1작은술)
밑간 양념 : 간장(1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 마늘(½큰술)
<준비하기>
1. 물(5컵)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20분간 끓인 뒤 멸치와 다시마를 건진다.
2. 육수에 된장(3큰술)을 푼다.
3. 소불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은 뒤 간장(1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 마늘(½큰술)로 밑간한다.
4. 미나리는 6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썰고, 고추는 어슷 썰고, 느타리버섯은 낱낱이 가르고,
대파는 6cm 길이로 썬 후 반 가르고, 배추는 크게 어슷 썬다.
5. 전골냄비에 손질한 채소와 재워둔 고기, 시판 만두를 올린다.
6. 육수를 부어 5분간 끓인 후 후춧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tip:
- 사용한 채소 외에 팽이버섯, 당근, 숙주, 콩나물 등 다른 식재료를 사용해도 좋다.
- 시판 멸치 육수를 사용해도 좋다.
- 소불고기용 목심 대신 우둔 또는 해산물을 넣어도 좋다.
- 칼칼한 맛을 원하면 육수에 된장 대신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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