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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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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5670 아름다운 동행 송년행사 이모저모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452 15.12.20 10: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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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0 10:59

    첫댓글 봉기자 수고해쓰 ㅎ

  • 작성자 15.12.21 03:00

    이박사님~ 집안일로 일찍 칼 퇴모임 하시더니 집안 일은 잘 보셨쑤??
    긴~~~` 댓글.......고맙쓰~~ㅎ

  • 15.12.20 11:20

    글도 사진도


    굿~~~ㅎ

  • 작성자 15.12.21 03:01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ㅎ 에구 벌써 03시네요.ㅎㅎ

  • 15.12.20 11:29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내려 가시며 고생하셨군요.
    멀리까지 와주신 봉쟈르쥬 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밝은마음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12.21 03:06

    댓글속에 항상 염려의 마음 담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이시길 바랍니다.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고운 한주의 첫날 아침 맑게 여시고 행복한 한주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15.12.20 11:53

    어쩜!~놀래라~~
    처음부터 끝까지 송년회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시며 후기글까지...대단하세요...정말...ㅎ.

    이럴때 아니고 언제 한복입고 파티에 참석 하겠어요..ㅎㅎ
    후기글 처럼 고히 옮겨서 세월이 흐른후 추억앨범 들쳐보며 행복했던 어제 기억 하리다~~~

  • 작성자 15.12.21 03:09

    선배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도 벌써 새벽으로 치닿는 밤 03시... 오로라 선배님의 댓글 읽으며 살며시 미소짓습니다.
    한복 입으신 모습..
    넘넘 예뻤어요. 이제 더이상 나이 드시지 말고 그 모습 그대로 평생 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5.12.20 11:59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
    만나서 무지 반갑고 좋았어라^^
    덕분에 분위기는 웃음의 도가니탕으로 변하고 건강하게 웃고있는 그녀를 보고있는 나도 어느새 웃고 있었다 ㅎㅎ유머 대박!!! 굿^^♡

  • 작성자 15.12.21 03:52

    나도 깍꿍...깍꿍...까까꿍... 만나서 넘넘 반갑고 너무 이뻐서 놀랬어라^&^
    이쁜 그 모습... 다시또 만나야지..
    배려해 주는 속마음... 너무너무 고마웠구유~~~~ㅎ
    오늘은 더욱더 이쁘고 행복한 하루..
    한주일 첫날 맞고 또 그렇게 한주일이 행복하기를 빌어유~~!!

    __▒▒▒__
    ~(*⌒⌒*) ~
    ┏━○━○━┓
    ♡ 사랑해요♡ ....다음에 만나면 꼭 안아줄께요.ㅎㅎㅎㅎ
    ┗━━━━━┛

  • 15.12.20 13:28

    먼곳에서 오셔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도 밝으시고 성격도 구김살없이
    괘활하신 봉자르쥬님 사진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15.12.21 03:36

    성당에 다니세요??
    세레명인가요?
    아래 사진은 교황 율리오2세입니다
    재위기간 동안 활발한 대외 정책과 더불어 성 베드로 대성전의 신축 등
    야심적인 대규모 건축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경당의 천장화를 그릴 것을 지시하는 등 예술에 대한 애호가로도 유명하지요.
    저도 카톨릭 영세받은 세레명이 루시아 입니다
    성녀. 동정(童貞)녀 순교자 이지요.
    거절당한 구혼자에 의해 육체적 능욕과 불로부터 기적으로 구출되기도 했었지만,
    결국 칼에 찔려 살해된 그녀의 삶처럼 내 삶이 너무 가혹해 이젠 냉담하고 무종교인냥 내 마음만 믿으며 살아서
    율리오'"라고 몇번을 일러줘도 모른척 ..
    암튼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 15.12.20 18:03

    좋은사진 수고허셧습니다 ~~~

  • 작성자 15.12.21 03:43

    푸른 소나무" 블러그를 갖고 계시네요.
    선배님 너무 젊으셔서 자칫 제 동갑네기로 착각 할뻔 했습니다.
    담번에 만나뵈면 정중히 인사드리겠습니다.
    선배님네 블러그에서 모셔온 해바라기 한송이..아래 올려 놓습니다.
    햇살 잔뜩 머금은 해바라기 빛으로 곱고 밝은 한주 여시길 바랍니다.
    고운 댓글 감사히 고개 숙입니다.

  • 15.12.21 16:56

    @봉쟈르쥬 아차차 들켰내요 언제 블러그까지 ???
    암튼 과찬이신데 고맙습니다 ~~~

  • 15.12.21 01:27

    사진도 .
    후기글도
    머찌군요
    우리말방님등 다 좀 튀는데
    봉~~님은 조금더 튀는것 같습니다.^8^*//
    그.사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1 03:50

    저 튀밥 아닌데요.솔구름 선배님..ㅎㅎ
    근데 제가요 길들이지 않은 야생말이라서 성격이 어디로 튈지 저도 모르는 튀기는 잘 한답니다요.
    고운 글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일주일의 첫날 여시길 바랍니다요.

  • 15.12.21 11:44

    참 잘 보셨습니다. 정확하게 ....

  • 15.12.21 11:43

    ㅋㅋ 솔구름님은 정모에 오시지도 않았는데 어찌 그리 정확한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요?
    현장에 있던 우리들도 놀라고 있는 중 또 깜짝 놀라곤 했답니다. 재능 만능 거기에 헌신 봉사 솔선수범 등등 유구무언 .
    정말 루시아자매 만나서 반갑고 기뻤어요. 난 날라리 냉담자 소화테레사라고 이름만 걸어 놨지요. 부끄 부끄....

  • 작성자 15.12.21 13:03

    예수의 아기.. 소화 테레사...
    본명은 마리 프랑스와즈 테레즈 마르탱(Marie Francoise Therese Martin)
    '소화(小花) 테레사'라고도 부르지요.
    그녀는 4살이 채 못 되어 어머니를 여의었고, 15세에 수녀원에 들어가 24세에 생을 마감한 성녀이지요.
    소화(小花)는 작은 꽃.. 화려한 정원의 꽃이아닌 옹색한 틈바구니의 한낮 들풀의 꽃으로 자신을 비유하며
    가장 낮은 자세로 겸손과 봉사하기를 원했고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궂은 일만 했으며 힘든자들을 사랑하며 살다간 성녀..
    저역시 냉담자 이지만 성녀 소화테레사'의 세레명을 받은 컴사랑선배님께
    소화 데레사'성녀"의 은총이 늘~함께 하길 빕니다.
    아래 소화 테레사 성녀님 本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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