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입니다
첫째는
새끼 강아지 3마리가 구석에있는데
제가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강아지 가 머지?
하니까 반려견이라 하네요 몸은 까만데 앞쪽은 하얀
새끼강아쥐입니다
두번째
일어나기전에 꾸었씁니다
저희집에 진아사(노세웅} 사장님이 오시기루 하신건지
여러사람이 오시기로 한ㄱ거예요 근데 저희시어머님두 모셔오기루했나바요
그래서 손님이오신다는걸 알기에 바빠서 무엇을 준비할려구 먼저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볼려는데 밖에서 우리딸이이가 목청껏 엄마~!!엄마!!불를는데
밖을네다보니 소나기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그소리가 잘안들려 머리를 밖으로빼구
왜 ?하니까 진아사(노세웅)사장님니 할머니한테갔더니 할머니가 목을 메서 돌아가셨다는겁니다
저는 그때부터 꺼이꺼이 숨이막히게 울기시작했어요 저두 죽을것 같이요 숨두 안쉬어지게요
지금 깨서 쓰고 있는데두 눈물이 자꾸나오네요
저희어머님 연세가 86세 이시거든요
첫댓글 어머님께 전화는 드렸는데 아~주 밝은 목소리였습니다 ~ㅈ저는지금은 일본에있거든요
강아쥐는 눈이 초롱 초롱 하구 디게 이뻣어요
님의 어머님이 목을 매어서 돌아 가셨다니니까 정말로 놀랬어요? 헌데 그런 꿈해몽 아니거든요
좋아요 강아지도 복슬강아지면 더 좋은 꿈이지요 허나 어떻게 꿈을 보아도 님한테 이익이 있는 꿈입니다
생각지도 않은 그런 일거리가 생기는 그런 해몽입니다
할머니가 갑짜기 목을 메어서 돌아 가셨다는게 좋은 결과를 갖어오는 꿈해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