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치킨... 많은 분들이 시도하시고 맛있는 치킨중의 하나죠...
1박 2일에 이승기씨가 실패한요리...
솔찍히 말씀드리면 실패할수밖에 없었어요...
컴팩트그릴로 했으니... 전문가도 아니고...
그날 이승기씨가 한요리는 비어치킨을 가장한 로스트치킨입니다...
그리고 비어캔치킨보다는 비어치킨으로 불리길 바랍니다...
알루미늄캔에 닭올리면 않좋은게 많이나와서...
솔찍히 저도 좋아해서 37그릴로 굽는법을 고민했으니까요...
요즘 인터넷을 찾아보면 잘못된정보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써봅니다...
둘의 이름은 뭘까요???
둘다 비어치킨홀더일까요???
정답은 첫사진은 비어치킨홀더고 두번째는 로스트치킨홀더에요...
우선 이름의차이는 나왔네요...
가끔...
요렇게쓰면 되지않느냐는분들 계시는데요...
맥주캔이 닭에 안닿아 안전한게 아니구요...
알루미늄이 열에 노출되어 않좋은 효과가 온다고 답드려봅니다...
이럴꺼면 맥주캔에 닭올려 구우시는게...
로스트치킨...
제 경우에는 나비닭을 합니다...
우선 등뼈를자릅합니다...
저는 가슴살을 자르지않습니다... 육즙빠져요...
펼치면... 요렇게됩니다...
드립팬에 맥주가득 붓고 구워봅니다
구웠을때 육즙 가득한... 맥주향 가득한 로스트치킨이됩니당!!!
첫댓글 비어치킨홀더는 해봤는데.....
맛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