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간인 줄 모르고 뽑았느냐
아니다
너희는 알고도 찍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엄마 문 안열려" 이게 마지막이었다..신림 반지하 비극
“할미 병원에서 산책이라두 하시면서 밥도 드시고 건강 챙기시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계세요!”지난 8일 오후 기록적 폭우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참변을 당한 A양(13)이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에게 남긴 마지막 문자다. 할머니 이모(72)씨는 그날 오전 조직검사를 위해 한 대학병원에 입원하는 통에 변을 면했지만, 이씨를 병원에 바래다 주고 돌아온 이씨의 큰딸 B씨(48), 작은딸 C씨(47)와 손녀 A양은 갑자기 집안에 들이닥친 물살을 피하지 못했다. 외국계 의류 유통업체 노조 전임자로 일하던 C씨가 생계를 책임지며 다운증후군이 있는 언니 B씨까지 돌보며 살던 가족이었다.
이씨는 “둘째 아이가 내 병원 일정에 맞춰 하필 이날 휴가를 냈다”며 “병원에 입원하지만 않았어도 얘는 (회사에 있어) 살았을 텐데 난 엄마도 아니다”라고 자책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10050050011
참변 현장을 홍보물로… "죽음을 정책 홍보용으로 이용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68985?sid=102
폭우 사망자가 9명인 이유
이틀째 기록적 폭우로 수도권 '마비'‥9명 사망, 6명 실종
이번 폭우 피해로 1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기도 양평군에서 급류에 휩쓸렸다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경우 비 때문이 아니라 질병이 사망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공식 집계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중대본의 집계에 따라 사망자를 9명으로 수정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6615_35744.html
중대본피셜 급류에 휩쓸렸지만 그 짧은 순간 질병으로 사망셨다고 합니다.
옆에 섬나라가 코로나 초창기에 하던 짓이랑 비슷하네요
윤석열 '사드 추가배치' 언급한 지역, 일제히 반발
경기 평택시 "56만 평택시민을 무시한 처사, 철회해야"
민주당 강원 선대위 "경제·군사위기 자초하는 것"
논산시의회 "안보포퓰리즘, 수도권과 지역을 갈라"
https://news.v.daum.net/v/20220206152601421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와 관련, 중국 측이 어제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밝힌 '안보 우려 중시 및 적절한 처리'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한 것은 명백히 중국의 전략적 안보 이익을 해치며 중국은 한국 측에 여러 차례 우려를 표명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왕 대변인은 이어 "한국 정부는 대외적으로 '3불(사드 추가 않고, 미국 MD·한미일 군사동맹 불참)-1한(限·사드 운용제한)'의 정치적 선서를 정식으로 했다"며 "중국 측은 한국 정부의 이런 입장을 중시해 한국 측에 양해를 했고 중한 양측은 단계적으로 안전하게 사드 문제를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075751
한미동맹을 선제타격 중이군요
하... 그 좋은 외교 전술들을 다 버리고.. 이게 뭐하는 걸까요.. ^^;
예전 사드 사태나겠네요.... 중국은 우리보고 딴소리한다고 지랄할꺼고
미국은 펠로시 냉대에 중국에 저런약속했다고 때릴꺼고...
첫댓글 어차피 뽑아 줄 거니까.
진정한 좋빠가 시대 물난리났네 좋아 집으로 빠르게 퇴근 ㅅㅂ 대통령이란 자리가 먼지도 모르고 된 새끼를 보는 국민들은 참담하다 하긴 30%는 니가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할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