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앙은행가 기준 금리 동결, 올해 성장 수출 전망을 하향 조정

▲ [사진출처/Blomberg News]
태국 중앙은행은 9월 25일 기준 금리를 1.50%로 동결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또한 2019년 성장률과 수출 예상을 낮췄다.
중앙은행은 2019년 성장률을 2.8%로 3개월 전에 나타낸 3.3%에서 하향 조정했다. 수출에 대해서는 1% 감소 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금까지는 성장률이 제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나타내고 있었다.
2019년 종합 인플레이션 예상은 1.0%에서 0.8%로 낮췄다. 이러한 경제 예측 하향 조정은 지난 9개월 만에 4번째이다.
티스코 그룹 이코노미스트는 예측 인하는 “놀랄 일이 아니다" "하방 리스크가 심화되면 정책 금리는 연내에 동결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었던 캐피탈 이코노믹는 시원치 않는 경기 전망을 감안하면 연내에 금리 인하가 1회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앙은행 통화 정책위원회는 성명에서 현재 정책 금리는 여전히 '완화적'이고, 성장에 기여하고, 종합 인플레이션 상승을 지원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금융 안정 리스크는 이미 어느 정도 대처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주시해야 할 위험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태국 국내 편의점이나 슈퍼, 2020년 1월 1일부터 ‘비닐봉투’ 제공을 중지

▲ [사진출처/Prachachat News]
태국 국내 편의점이나 소매점에서는 2020년 1월 1일부터 비닐봉투 제공이 중단된다.
이러한 내용은 국가 천연 자원 환경부가 밝혔다 것으로, 정부가 제창한 이러한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 금지 프로그램에는 대기업 43개사가 참가가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편의점, 백화점, 슈퍼 등의 이름은 세븐일레븐 (7-Eleven), 훼미리마트 (FamilyMart), 센트럴 (Central), 더 몰 (THE MALL), 테스코 로터스 (Tesco Lotus), 스파 (SPAR), CP 프레쉬 마트 (CP Fresh Mart), 빅 C (BIG C), 탑스 마켓 (Tops Market), 로프트 (Loft), 부츠 (Boots), 왓슨 (watsons), 푸드랜드 (FOODLAND), 빌라 마켓 (VILLA MARKET), 홈프로 (HomePro). 매크로 (Makro), 엠포리움 (EMPORIUM), 엠쿼티어에 (EMQUARTIER), 시암 파라곤 (SIAM PARAGON), 아이콘 시암 (ICON SIAM), 시암 다카시마야 (SIAM Takashimaya), 이세탄 (ISETAN) 등이다.
태국 노점이나 식당에서는 “싸이퉁'(봉투에 넣어주세요)라고 하면 반찬과 밥 같은 것 외에 국수와 국물 요리까지 비닐봉투에 넣어 가져갈 수 있는 정도로 비닐봉투가 다양한 장면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다.
이번 규제는 이러한 노점이나 개인 상점은 범위를 벗어나지만 대형 소매점 대부분은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태국 국내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이 2020년이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올해 방콕지가 하락?, 부동산세 도입 등으로

▲ [사진출처/Bangkok Post]
오랫동안 토지 가격의 상승이 계속되어 왔던 방콕이 올해는 지가가 침체되어 보합세거나 혹은 하락으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현지 영자 방콕 포스트(Bangkok Post)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방콕 토지 가격은 침체되어 보합세 또는 하락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것은 태국에서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내년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태국 부동산세 징수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을 실시 ‘CBRE’ 중진은 논평에서 판매 부동산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논평에서 "매우 많은 토지 판매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일단 수리웡 거리 토지는 1딸랑와(4평방미터) 당 700,000바트에 판매되고 있었지만, 지금은 500,000바트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하고, 내년도 부동산세 시행을 앞두고 이한식으로 토지가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땅값은 하락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5~10% 정도 땅값이 하락하거나 혹은 보합세 정도일 것이다“고 예상했다.
방콕의 부동산 가격은 오랫동안 상승, 상승을 계속해왔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특히 중국에서의 투기적인 투자가 많은 것으로 상승을 계속해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 침체, 심지어 바트 강세가 겹치면서 중국인을 포함한 해외에서의 투자는 감소하고 오히려 투자가 유출이 커지고 있다.
다른 측면에서는 ‘TM30’를 엄격하게 하는 것으로 인한 혼란이 생기면서 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제도적 문제가 악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의 소리도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부동산에 대한 새로운 세금 도입을 포함하여 방콕의 부동산도 큰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역에서 치마 속 도촬을 반복, 스마트폰에 피해자 다수의 기록도

▲ [사진출처/One31.com]
방콕 도시 철도 BTS를 운영하는 BTS 그룹 홀딩스는 9월 25일 BTS 머칟역(Mo Chit Station) 등에서 치마 속 촬영을 반복하고 있던 40세 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태국인 남성이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을 찾아 뒤를 따라가고 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때 뒤에 서서 치마 아래로 스마트폰을 들이대고 비디오 촬영을 하는 등의 범행을 벌였다.
BTS에는 이전부터 남성이 치마 속을 도촬하고 있다는 신고가 있었으나 체포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 경계 중이던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체포된 태국인 남성의 스마트폰을 압수해 조사한 결과 다수의 도촬 동영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용의자에게 유죄가 확정되면 과거 대법원 판례에 따라 태국인 남성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만 바트 미만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한다.
태국이 미제 공격 헬기 8대 구입

▲ [사진출처/Spring News]
태국 정부는 미국 보잉제 공격 헬기 AH-6i 형기 8대와 미사일 등 관련 장비를 구입할 계획이라고 미 국방 안보 협력국이 밝혔다.
구입 가격은 4억 달러(약 122억3600만 바트)에 달한다고 한다.
육군사령관, "미국산 공격 헬기 구매은 국방력 강화에 필요"

▲ [사진출처/Naewna News]
미국 의회가 8대의 보잉 공격 정찰용 경헬기 AH-6i와 관련 장비를 태국에 약 120억 바트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는 보도에 대해 아피랏 육군사령관(พล.อ.อภิรัชต์ คงสมพงษ์) 구입은 태국 국방력 강화에 필요하며, 꺼림칙한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
태국 정부가 구입을 예정하고 있는 관련 장비는 지대공 미사일, AGM-114 헬파이어 50발, APKWS(선진 정밀 공격 무기) 로켓 200발 등이 있다.
태국 중앙은행이 2019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 [사진출처/Khohoon News]
태국 중앙은행은 9월 25일 통화 정책위원회(MPC) 회의에서 태국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019년 2.8%, 2020년 3.3%로 낮췄다. 6월 시점 전망은 2019년 3.3%, 2020년 3.7%였다.
2019년은 수출이 2.3% 감소하여 외국인 여행 자수도 당초 전망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준 금리(오버나잇리보금리)는 연 1.75%로 동결했다.
태국의 GDP 성장률은 2017년 4%, 2018년 4.1%, 2019년 1/4~3/4 분기 2.8%, 4~6월 2.3%였다.
‘히타치’가 방콕 도시 철도용 차량 제 1탄 출하
히타치 제작소(Hitachi, Ltd.)는 방콕 수도권 도시 철도 신규 노선 레드 라인(SRT Red Lines)에 사용할 철도 차량 제 1편성(6량)과 제 2편성(4량)이 완성되어 출하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6월까지 총 25편성(130량)을 출하 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하한 차량은 10월 태국에 도착하며, 2020년 1월부터 주행 시험을 실시한다.
‘레드 라인’은 방콕 중심부의 방스역(Bang Sue Stations)을 기점으로 북쪽으로 26.4킬로, 서쪽으로 14.6킬로에 이른다.
태국인 배우 헴 씨가 자살

▲ [사진출처/Khaosod News]
태국인 배우이자 사회자로 유명했던 헴(본명 ภูมิภาฑิต นิตยารส) 씨가 31세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헴 씨의 시신을 발견한 것은 함께 실내에 있던 교제 중이던 여성이었으며, 9월 15일 오후 4시 46분경에 여성이 눈을 떠 보니 베란다에 목을 매달아 사망한 헴 씨를 발견했다고 한다.
한편, 헴 씨는 금전 문제를 안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댓글 외국인 여행 자수도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