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보라색연필.집안 고민이 있어서 물어봅니다.제가 한 달 천만원 이상 수익이 납니다.1000~1200 사이 됩니다.생활비는 400~500 빠져 나갑니다.제 계좌로 연결된 카드를 아내에게 줬습니다.남는 돈은 매달 제 통장에 500~600 저축합니다.문제의 발생은 제 수익 남는 것 중 반을 달라고 합니다.정확히 250만원을 요구합니다.아내의 주장은 이렇습니다.결혼 이후는 나의 권리도 본인이 50% 갖고 있다는겁니다.부부간에는 50%라는 주장입니다.저는 억울한게 결혼 전까지 제가 일군 능력과 재산입니다.제 생각은 경제적 걱정없이 생활비 넉넉하게 지급하는 것으로제 할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아내는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생활비는 부부 같이 쓰는 개념이기에포함되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왜 너만 따로 계좌에 돈 차곡차곡 쌓냐?이런 식으로 말합니다.주는게 맞나요?제가 호구되는거 같습니다.현명한 지혜를 가지신 불펜 횐님께 의견 물어봅니다.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8040058308819&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4aXSg21k3aRKfX2h6j9RY-Yghlq
원문보니까 댓글에 시터비용은 회사경비로 처리한대;; 그래서 누가 불법이다 그 댓글은 지워라 해서 지웠나봄... 저 글쓴이가 쓴 댓글보면 진짜 한숨 나온다..ㅋㅋㅋㅋㅋ
원문보니까 댓글에 시터비용은 회사경비로 처리한대;; 그래서 누가 불법이다 그 댓글은 지워라 해서 지웠나봄... 저 글쓴이가 쓴 댓글보면 진짜 한숨 나온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