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작 : 2011년 01월 02일 09:52:39 여행종료 : 2011년 01월 02일 16:07:25 여행시간 : 06 시간 14 분 46 초 여행거리 : 15.5 km 평균속도 : 2.5 km/h 최고고도 : 697.0 m 최저고도 : 78.7 m 산행번호 : 11-01 참가인원 : 세월 23명
[주의구간 및 특징] 1. 들머리는 봉산교 지나 지능선으로 올라감 2. 좌갈리 이후 주능선은 암릉과 조망이 좋으나 가파르게 오르며 호랑산 가기전 삼형제 바위가 있슴 3. 호랑산에서 직진하면 불령사로 하산하며 바꾸하여 좌측으로 내려감 4. 586봉에서 길주의 5. 안중산은 골프장 구간 6. 비룡산은 주능선에서 벗어나 있으며 왕복 30~40분 소요, 정상은 조망이 없슴 7. 시루봉은 시원한 조망과 암릉으로 이루어진 봉우리 8. 용당산 아래 전망대 조망이 끝내줌 9. 경의당 직전 갈림길이 2~3군데 있으며 온막교회로 하산함
호랑산 오름길의 암릉
호랑산 정상
비룡산 정상
삿고개
용당산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 |
출처: 산과 꽃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박하
첫댓글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청도 호랑산은 트랙이 없어서 올립니다~~~
제 고향에 다녀오셨네요~~ 눈올때 가면 더 운치있고 좋답니다...아직 사람의 손때가 덜탄 멋진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