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전 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짓을 하고 떠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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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
2.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檢搜完剝"(검수완박) 법안을 의결하는날
그 장소에서 !!!
"문제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습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時間이었습니다.
국민은 5월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
* 경호인력 27명에서 65名.(38名 증원),
*예우 보조금 2억6천만 원이 4억원으로 1억 4천만 원 인상!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
만원 인상!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국외 여비 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 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 지원연금 10억 3천만원.
* 연금 매월 1,390만원(전액 비과세)
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文犬人은
10 억 3천만원을 죽을때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특히 양산의 경호인력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이라니요...
일개 소대 병력이 문재인 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충당 됩니다
오직 양산의 문재인 왕궁을 위하여 ~~~
세번 째로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 졌습니다.
보시고 놀라지 마세요.
이것도 마지막 국무회의 에서 발생 했습니다.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연금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 원 내야하는데 ! 이것조차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으니 ...
어허!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참으로 유치찬란하게 이게 뭡니까?
명색이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금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소득세법 12조2항 비과세 소득에 끼워 놓은 것입니다.
월 55만원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 한자가 月 1.400 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세금 한푼 안 내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입니까?
도대체 어느 나라 법안 입니까 ?
평등세상. 만들겠다고 한者들이 딱 5년 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습니다.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 의 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