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919153754628
19일 오후 1시18분께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오후 1시38분께 대응2단계를 발령, 지휘차 등 소방장비 37여대와 소방인력 426여명 및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첫댓글 예고된 재난의 연속이군요.앞으로는 사회혼란과 경제위기로 방화와 자살등의 일들이 많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사상자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안전관런 앱을 깔아두셔도 좋아요
연기가 엄청나군요 공단은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재난 문자가 오더군요
불이라는 게 참 한순간,예측하지 못한 부분에서도 발생하기에 무섭습니다.자나깨나 불조심.눈에 보이는 부분은 조심이 가능하지만안보이는 전기배선, 먼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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