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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바위솔(가칭 인제바위솔)
변산바람꽃 추천 1 조회 159 22.12.28 09: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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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10:18

    첫댓글 인제바위솔도 있었군요
    처음보는 아이들이라서 이리저리 자세히 배움합니다

  • 작성자 22.12.28 11:59

    사진으로보다 저두 첫 만남이였어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2.28 10:21

    첫포스팅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닉네임과 같은 변산바람꽃을 보고 싶었는데 귀한 아이를 올려주셨네요
    저도 아직 대면전의 아이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맨아랜 분홍장구채이고요

    위 게시사진의 정명은 아직 없군요
    연화바위솔과 비슷한데 잎의 한가운데에 무늬가 있는 바위솔이네요
    야생화갤러리엔 정명만 기록함을 원칙으로 했으니 바위솔(가칭 인제바위솔)로 표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향후에 정명이 등록되면 그때 등록된 이름으로 올려주시고요
    가칭 인제바위솔까지 담으신걸 보면 활동반경이과 인맥이 대단하신듯요~^^

  • 작성자 22.12.28 12:08

    인제바위솔 정명이 없었군요~
    수정했습니다
    인맥은 없구요^^
    어쩌다 운이 좋았어요~
    좋은분들과 함께한 시간이였어요
    까페지님께서 못 보셨다니 의외네요
    당연히 보신줄 알았어요^^
    개체수가 넘 작아서 한번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왔어요
    잘 보존되길 바라면서요~~

    야생화를 첨 접한게 변산바람꽃이였어요~
    몇해전 안강 금곡사에서 첫 만남에 홀딱반했거든요
    내년엔 잎이 매력적인 가칭 인제바위솔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응원의 댓글 고맙습니다

  • 22.12.28 20:12

    @변산바람꽃 ^^안강 금곡사는 너도바람꽃이
    부산 주변에서 가장 먼저 피는곳이기도 하지요.
    그러다보니 너무 이른 시기부터 수난을 당하여
    정작 제 철에는 꽃이 별로 없을 때가 많답니다.

  • 22.12.28 10:39

    인제바위솔도 있군요.
    처음 보는 친구라서 신기하고 아름답네요.

  • 작성자 22.12.28 12:09

    저두 첫 만남에 행복했습니다~
    미흡한 사진 이쁘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2.28 10:58

    올해 이아이를 찾으려고 갖은 노력을 했어도 끝내 만나지못하고 지나갔네요..
    내년엔 꼭 만나보길 기대하며
    대리만족합니다.

  • 작성자 22.12.28 12:11

    아직 만나지 못하셨군요
    내년엔 잎이 더 매력적인 가칭 인제바위솔
    꼭 만나시길 바래요

  • 22.12.28 11:03

    첫포스팅 축하드려요
    이름도 모습도 생소한 바위솔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2.12.28 12:12

    응원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 22.12.28 11:14

    익히 소문이 풍성하였던 그림을 보니 아름답다는 말밖에요
    수고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8 12:13

    아름답게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2.28 12:17

    가는길이 험난했으니
    인제바위솔 이라 하셨나요
    옛날 군시절 인제가면 언제오나 했는데 ㅎ ㅎ

  • 작성자 22.12.28 12:19

    정말 인제가면 언제오나 했어요~ㅋㅋ
    하필이면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벌통을 털고있어서 멀리 돌아가야했거든요

  • 22.12.28 12:19

    말로만 듣던 인제바위솔을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잎이 길고 무늬가 있는 모습 즐겁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22.12.28 12:21

    정안님께서 보셨으면 더 멋지게 담아오셨을텐데요~
    잎이 매력적이라 꼭 한번은 보고싶었거든요
    점심 맛나게 드시구 오후시간도 여유롭게 보내시길요~

  • 22.12.28 16:42

    저도 아직 접한 적이 없는 인제바위솔이군요.
    색다른 잎을 가진 귀한 아이라 보고싶은 마음이 일어나는데
    개체수가 적다니 걱정도 함께 이는군요.
    귀한 아이 보셨음을 축하 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28 17:09

    다육 뭐랑 닮았는데요
    야생의 인제바위솔 잎맥이 매력적이였어요~
    내년엔 꼭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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