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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고 박정희 대통령 만큼 국익에 도움 된 사람은 없습니다.
외국인이 무서워 추천 1 조회 105 09.11.07 10: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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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10:02

    첫댓글 이곳 다정반에서 그분을 말하자면... 그분이 지금도 대통령이었다면, 이주노동자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화교도 용납하지 않았는걸료...

  • 09.11.07 10:20

    자본주의를 해도 좀 더 인간적인 자본주의를 했으면 지금처럼 저소득층 남성들이 외국신부를 돈으로 사오는 일이 생겼을까요 처음부터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돈이면 뭐든 다되는 천민 자본주의를 지향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여성들이 몸을 팔지언정 농촌이나 열심히 일하는 남성노동자들에게 시집을 안가는 풍토가 되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불로소득을 차단하고 소득이 좀 더 고루 분배되는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보장되고 대우받는 사회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지금의 혼혈화는 애당초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태생적으로 그렇게 할수 없는게 박정희의 한계였지만

  • 그렇습니다. 여성들이 빨개벗고, 지 몸뚱아리를 파는 창녀짓을 할 지언정....시골에 시집오지는 않겠다는 세상,,참으로 더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창녀짓보다 시골의 흙과 공기가 천만배는 더 깨끗할 텐데 말이죠.. 돈이란 것에 인간의 영혼까지도 너무 쉽게 팔아먹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 사람들은 창녀촌의 창녀는 창녀라 하면서, 룸싸롱이나 노래방에서 몸을 파는 여자는 창녀라 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둘다 똑같은 창녀라는 점입니다. 단지 창녀촌의 창녀는 상대하는 남자 숫자가 많고, 룸싸롱의 창녀는 상대하는 남자 숫자가 좀 적을 뿐입니다.

  • 09.11.07 11:45

    김대중이 반대한 것은 그게 아닐걸요! 고속도로 만들 돈으로 전국 국도나 정비하자 아닌가요 기억이 가물! 아무튼간에 세상에 어느 나라가 경제 개발 시작하면서 수도와 제일 멀리 떨어진 곳에 수출항구를 만드는 해괴한 일을 했습니까? 미국과 가까워서? ㅎㅎ 장궤국도 조금이라도 가까운 상해가 아니라 수도가 가까은 발해만 항구부터 개발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세계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 박정희가 한 짓은 중국이 수출시장 유럽이 가깝다면서 신장 사막부터 개발하는 거와 같은 수준의 해괴한 일입니다. 미국과 가까운 항구를 개발한다치면 광양항을 개발했어야죠! 부산보다 서울에서 3분의 1이나 가깝습니다. 광양항은 수심도 평균

  • 09.11.07 11:58

    20미터로 16미터인 부산보다 깊습니다. 깊은 곳은 더 깊고..부산은 항구를 유지하기 위해 준설을 많이 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별로! 게다가 항구 해역이 정말 작습니다. 조그만 나가면 쿠로시오 해류의 지류가 흐릅니다. 광양항은 여수반도에 둘러싸여 해역이 엄청나게 넓습니다. 위성지도로 보면 논산 전북의 평야를 지나 평지로 연결되어 도로나 철도 개설도 용이하지만 부산항은 소백산맥을 넘어 경상도 산지를 지나기 때문에 굴 하나라도 더 뚫어야 합니다. 부산항까지 수십년동안 트럭들이 오가며 뿌린 석유 낭비! 게다가 부산은 엄청난 산악지대! 서울의 달동네가 울고갈.. 위성사진으로 보면 갈색으로 표시된 곳은 경상도와 함경도!

  • 09.11.07 11:58

    한국동란 때 미군이 밤에 도착한 후 부산의 달동네가 마천루이줄 알았다는 전설대로 산동네입니다. 누가 산동네를 국가 제일의 물류항으로 삼습니까? 부산항은 일제때부터 매립으로 만든 항구입니다. 일제도 한계를 느껴 패망직전 광양항을 개발하려고 했습니다. 태풍이 에전에 사천앞바다에 상륙했는데 인근 광양항은 멀쩡! 힘이 약화된 태풍에도 부산항은 개판되었죠! 엄청난 선박이 떠내려갔습니다. 항구해역이 적고 해류 때문에 부산항에 시추선같은 거대한 해양구조물 정박시켰는데 오끼나와 부근까지 떠내려간적도 있습니다. 만약 무기를 가득 실은 배라면 전쟁의 승패가 갈릴 상황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경제 전쟁 시대에도 부산항은

  • 09.11.07 12:09

    한계가 있습니다. 신항 개항식 때 입주한 선사가 하나도 없어서 선박동원해서 개항식했습니다. 지금도 박정희의 이 해괴한 개발의 후유증으로 중국과 오가는 물류 40%가 부산항을 거친다합니다. 평택신문에서 본겁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비효율이 지금의 외노자 문제에 원인이 안된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김대중의 전국 국도도로망 정비가 차라리 효율적입니다. 하여간 박정희 문제 너무 많아요!

  • 09.11.07 19:13

    그리고 참고로 박정희이전(61년이전)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국가는 아니였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보릿고개는 선진국을 제외하고 거의 어디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른들이 항상 가난 이야기하는게 과장된면이 크다는... 그리고 천민자본주의는 이승만시절부터(길게는 일제시대부터) 이미 뿌리가 내렸고요.

  • 09.11.07 19:12

    그리고 이공계천시는 과장된거입니다.(공고나 상고는 그리고 지잡공대는 기피대상일지라도 명문공과대학은 못해도 중간은 합니다.)

  • 김대중이란 자가 얼마나 교활하고 파렴치한 자입니까?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를 놓을려고 하자 극력반대했고, 그 돈으로 농사에 지원해야 한다고 시위했던 자입니다. 그런 김대중이가 권력을 잡고서 한국의 농촌에 어떻게 했습니까? 조중동과 방송사들은 김대중,노무현정권때 엄청난 세금지원을 했는데, 농업은 경쟁력을 상실했다고 하면서 농민들이 국민들 세금이나 축낸사람들로 매도했고, 한편으로 농업지원했다고 김대중,노무현의 농업정책을 은근히 비호했죠, 하지만 한국역사상 김대중,노무현만큼 중국농산물을 대량으로 개방해서 한국의 농업을 붕괴시킨 자는 없을겁니다. 김대중,노무현은 농민들을 교모히 빛쟁이로 내몰았죠

  • 한국의 농촌총각들이 급격하게 장가가기가 힘들어진것도 김대중이 정권을 잡고난 이후에 심화됐습니다. 또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서, 대량의 국제 매매혼 브로커들이 활개를 쳤씁니다. 이게 김대중과 노무현,이명박의 비호없이 가능했을까요? 김대중,노무현, 이명박......이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셋다 반 박정희세력이라는 겁니다. 단지 그것을 진보와 보수로 위장해왔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김대중은 호남의 지역감정을 극대화 해서 이용해 먹었습니다. 저들은 중국산 농산물을 이용해서 농업을 붕괴시키고, 농민들을 빛쟁이로 내몰고, 국제결혼 브로커들을 양산하고, 방조해서, 농촌총각들의 국제결혼을 은근히 유도해왔음.

  • 박정희때 농협직원은 시골에서 그저 그럭저럭 먹고살만큼 월급받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도 박정희때는 정말 말단직으로 그리 선망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때 농협은 그래도 그나마 농민들을 위해서 설립된 국가기관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때는 "농촌진흥청"이라는 단어를 언론에서 엄청나게 자주 보았습니다. 김대중이 정권잡고 그 후로 어떻게 됐나요? 지금 농협이 어떤가요? 농민을 위한 단체입니까? 아니면 돈놀이 하는 집단입니까? 농협은 왜 전과 다르게 시골 곳곳에 엄청난 땅을 사들였습니까? 지금 농협직원들 평균월급이 얼마입니까? 박통때 지금처럼 농협비리가 수시로 오르내렸습니까?

  • 박정희때 농협과, 김대중이 정권잡고 난 이후의 농협과 농협직원의 위상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요즘은 농협직원이나 9급공무원은 선망의 대상입니다. 왠만한 임원이면 년봉이 1억가까이 된답니다. 1억원이면 한달월급 천만원에 육박합니다. 농사지어서 한달에 천만원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압니까? 농사지어서 10만원어치 벌기도 쉬운게 아닙니다. 박정희도 잘못이 많죠...하지만...최소한 농업정책과 ..외국인 정책에서만은. 김대중은 매국노라면, 박정희는 애국자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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