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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설2613
 
 
 
카페 게시글
▒☞ 사 랑 방 '하바드'동기회 스켓치
양경태 추천 0 조회 134 03.11.03 09: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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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2 19:32

    첫댓글 와 ~ 경태야, 재밌었네...그런데 너무 현장감 있게 잘 소개해줘서 사진없이도 충분하다...점점 까패 맨이 되어감을 축하한다.

  • 03.11.03 09:23

    경태야! 현장감 있는 모암 [하바드]모임 소식 잘 보았다. 아래 장터 아들이 많이 모여 꽤 시끄러웠겠다..몇 10년만에 장날을 맞았은니.. "정규성"이는 동안이고 피부도 무척 고왔다고 기억이 되는데.. 할아버지가 되었다니 人生無常이구만.. 동기야! 하루 먼저한 서부[옥스포드]모임은 어떻게 되었나..?

  • 03.11.05 08:54

    경태야! 모암동기회 잘 치루었구나...그런데 아직도 "디카" 구입 안했나...? 동기말대로 디카 없이도 현장감은 있다마는 사진을 곁드리면 錦裳添花 였을탠데...그라고 "하바드"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싶고, 한신이와 더불어 모암의 백일장 대표선수였다니 이제야 자네의 글솜씨를 미루어 알겠구먼...

  • 03.11.03 10:13

    경태 글솜씨가 대단하다. 역시 하바드 백일장대표선수 답다. 오래 못본 친구들의 이름도 나오고....그런데 모암이 왜 하바드고 서부는 왜 옥스퍼드야? 명문들의 유래를 밝혀라!!

  • 작성자 03.11.03 10:37

    '하바드'의 유래: 입학시험쳐서 金中 가든시절,인근시군 또는 금릉군의 면지역에서는 교내 1,2등해야 갔었고, 시내에서도 입학시험에 수두룩하게 떨어지던 그시절에 모암이 원규, 한신이를 비롯해서2,3,6,8,11등으로 합격하여 명성을 날린것이 가히 김천의 '하바드'대학이나 다를바 없다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왔음

  • 03.11.03 10:48

    경태야. 그 날 아침에 다시 '일직 식당'에 들러 하바드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을 가지고자 했으나 장모가 오시는 바람에 그냥 '구성'으로 가게 되었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인데 자못 아쉬웠지만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할 일이어서.... 미안하고 아쉽기만 하구나. 하바드 파이팅!

  • 03.11.03 11:47

    하바드 모임의 동기생들 모임을 잘 마쳤다니 축하를 하고 경태가 쓰는 글이 우리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역시 하바드 국문과 출신이었구나. 상세하게 그곳에 가보지 않아도 가서 있었던 것처럼 소식 전하여 주어 글 잘 읽었다.

  • 03.11.03 11:50

    모암 하바드 모임의 글을 읽고 반가워서 꼬리글을 몇 자 올릴려고 보니 한신이가 보이는구나. 한신아, 반갑구나. '하바드 화이팅'만 외치지 말고 '송설 화이팅'도 좀 외치고 좋은 글, 살아가는 이야기 좀 같이 하자구나.

  • 작성자 03.11.03 12:41

    드디어 한신이가 까페에 꼬릿글로 등장했다. 이쯤 해놨으니 설마 내년엔 除百事하고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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