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기내서 승객이 승무원 폭행..에어부산 항공기 램프리턴
기사 내용중에
"에어부산의 한 관계자는 "해당 남성은 한국 국적이었지만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교포로 보였다"면서 "승무원이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갑자기 돌출 행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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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한국 국적을 부여하더니만, 국민성이 점점 떨어집니다.
이 사람 군대는 갔다 왔을까요?
첫댓글 조선족이 또 말썽 일으켰군 추방만이 답이다
저놈 경찰에 물어보면 금방 신분 밝혀질텐데 .... 기자가 너무 무성의하군요
기자 쌔끼도 매국노네
첫댓글 조선족이 또 말썽 일으켰군 추방만이 답이다
저놈 경찰에 물어보면 금방 신분 밝혀질텐데 .... 기자가 너무 무성의하군요
기자 쌔끼도 매국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