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본

[배대은]

프랑스 예술의 모든 찬란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시기는 프랑스 역사 속의 두 시대이다. 하나는 중세이고, 다른 하나는 18세기이다. 두 스타일은 섬세함, 독창성, 매력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두 시기 모두 전 유럽에 영향을 끼쳤다.
2세기 전부터, 프랑스에는 무엇보다 이탈리아의 사상이 프랑스 사상에 먼저 적용된 것을 본Le Primatice, Le Rousso의 Fontainebleau와 더불어 고전예술의 변화를 겪어왔다. 그리고 17세기 초, 이러한 이탈리아-프랑스 예술은 Rubens와 그의 제자들에 의해 소개되어진 프랑드르 이론에 영감을 얻었다. 루이 14세와 Le Brun 덕분에 고전 예술은 유럽이 자주 모방하려고 애썼던 귀족적, 완벽함을 얻었다. 그러나 18세기에는 프랑스 고전 예술은 그것의 영향력은 최고가 되었고, 인간적인 미를 부드럽게 한다.
Fontainebleau와 Versailles에서도 잘 보았듯이 예술은 언제나 예술이 만드는 사회를 반영한다. 그리고, 18세기를 특징짓는 것은, 상류 부르주아 계층의 높아져가는 영향력이다. 이 새로운 계층은 거대한 웅장함과 이전시대 통치의 불편함을 원하지도, 이해하지도 않았다. 파리에는 소박함과 내면적인 것이 지배적이였다. 매우 순수한 뎃생과 몇몇의 매우 차가운 이탈리아 그림은 거의 잊어졌는데, 화려한 색채가 장식적인 Veronese와 Titien은 제외되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Teniers의 주제의 단순함, Rubens의 색채 신선함, Van Dyck의 우아함를 가진 프랑드르 회화였다.
18세기 건축은 사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궁정의 연회나 대사들을 접대하기 위한 거대한 궁전이나 큰 회랑은 더 이상 없었다. 개개인들은 그들이 삶의즐거움을 즐길수 있는 건축물, 덥히기 쉬운 낮은 방, 위대한 시대에 유행한 그림이나 프레스코화의 틀로는 결코 사용되지 않았을 밝은 색깔의 소목판자만을 원했다. 루이 15세가 Pompadour 부인을 위해서 작은 초가를 Versailles의 공원 안에 짓게 했을 때, 그것은 크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가정적이고, 내밀하고, 작은 의 다양함을 가진 섬세하고 단순한 작은 초가집이었다.
고전 예술은 건축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반대로, 18세기의 역동적인 사고의 개혁은 무엇보다도 회화였다. 신화는 여전히 대부분의 주제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더 이상 신이 아닌 여신으로 묘사되었다. 일상에서나 예술에서나 18세기는 여성의 세기였다.
세기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화가는 -그리고 가장 훌륭한- 누구나 의심하지 않고, Antoine Watteau를 뽑는다. 베네치아학파의 의해, 그리고 더 나아가 Rubens에 의해 형성된 Regence의 화가이다. 그의 우아하고, 우울한 시테르섬의 순례(1717)는 그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매우 젋은 나이로 죽은 Watteau는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의 기쁨의 욕망과 매력은 Lancret와 Pater의 <작은 주인들>로 인해 모방되었다. 그러나 이런 화가들 중에 Chardin이 아니였다면, Watteau의 마술적인 섬세함을 찾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더구나 Chardin의 주제들은 Wateau의 귀족적인 <Fete Galantes(미술사책에도 이 장르는 해석없이 이렇게 부르더라구요;;그대로 써도 될 것 같아요^^)>와는 다른 것이었다. 친숙한 주제와 평화로운 주부들의 화가로서 Chardin은 단지 이 농부의 아들이 모방할 수 없는 시를 삶에 준 현실적인 삶, 일상적인 삶만을 좋아했다. 푸른색 꽃병과 흰 냅킨을 옆에 두고, 금빛으로 반짝이는 이 냄비 앞에, 혹은 시장에서 돌아오는 친절한 어머니 앞에, <좋은 사람-인간>의 표현에 가치를 매긴다. Chardin은 <나는 감성으로 그린다>라고 말한다.
이 내밀한 화가 옆에 Francois Boucher가 있다. 그 역시 파리 사람으로, 파리사람들의 삶의 다른 모습들을 보여준다. Pompadour 부인을 자주 그린 화가인 Boucher는 단지 장식가였다. 그는 본능적으로 알리는 가득찬 열정으로 우리들에게 그 시대의 여성을 투명한 비유로 (오페라의 여신이나 희극의 양치는 소년) 보여준다. 그의 제자 Fragonard는 그를 능가했고, 훨씬 뛰어났다. 한 시간 만에 그의 더 나은 자화상들을 다듬는 즉흥시인은 밑그림의 천재라고 불렸던 그 시대의 다른 화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었다.
매우 다양한 취향(개성)을 지닌 18세기에서, Chardin나 Fragonard와 동시에 1760년 경에 유행했던 도덕적 사고를 그의 작품 Accordee de Village나 Malediction Paternelle안에 묘사한 Greuze같은 화가의 발견은 놀랄만한 것이 아니었다. 세기말에 폼페이의 발견은 고대의 유행을 불러일으켰을 때, 화가 David는 회화 속에 조각적인 거대함과 엄숙함을 다시 소생시켰다. 그러나 17세기의 차가운 엄숙함이 더 이상 아니었다. Watteau, Fragonard는 섬세하고 민감한 엄숙함에 의해 지나갔다.
세기의 높은 계급은 그려지거나 조각된 초상을 좋아했다. La Tour는 초상화를 중요한 장르로 만들었다. 그의 Pompadour 부인을 그린 파스텔화는 공감적인 현실주의이다. 현실주의자는 Turgot, Gluck, Moliere, Rousseau, Voltaire, Franklin와 마찬가지로 많은 숫자의 유명한 인물들을 영원히 후세에 전한 조각가 Houdon을 들 수 있다. Houdon은 조각을 하기 전에 Washington으로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을 때 정확함에 대한 많은 고민을 가졌다.
다른 나라들 안에서보다 더 많은 숫자의 프랑스의 훌륭한 예술가들 덕분에, 이탈리아가 16세기에 프랑스를 위해 가졌던 것을 모든 유럽을 위해 가졌다.(?)->16세기의 예술의 중심은 이탈리아였지만 이 세기에는 프랑스로 옮겨졌다는 말인듯합니다. 그의 수도(파리)는 그의 문학만큼 예술도 모든 세계 안에서 빛났다.

말매종
Chambord 가 프랑스와 1세를 생각하게 하고, Versailles가 루이 14세를 기억하게 한다. 그러나 오늘날 어떤 궁정도 우리에게 (Fontaine bleau 또는 Compiegne 의 그의 선조들의 방을 장식하는데에만 만족했던) 나폴레옹 1세를 불러일으키게 도와 줄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화상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유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다. 그것은 ,파리에서 무지 가까운, La Malmasion, 조세핀의 주택이다.
거기에, 나폴레옹과 그의 아내는 그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온뒤와 그긔 집정시대동안 살았다.
거기서 ,조세핀은 이혼후에 은퇴했고, 거기서 죽었다.나폴에옹이 2번째 유배를 가늘길에 들리기 몇달전에

승리의 장군의 젊은 아내가 그녀에게 어울리는 주택을 찾기 원했을때, 그녀가 많이 좋아하는 일드프랑스에서, 그녀는 그녀가 찾던 영역을 찾았다.
건물자체로는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식의 정원, 연목, 강들과, 오래된 버드나무가 식민지태생의 감정적이었던 사람(나폴레옹부인인 조세핀?) 과 루소게에 길러진 장군의 마음에 들었다. 집정관의 처음해동안, 각 주마다, 보나파르트는 말매종으로 돌아왔다.
다시 어린남자로 돌아가서 사람잡기 놀이도 하고 공원을 산책도 하고, 정원의 장미들을 잠상하기도 하였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는 나무뒤에서 튀어나와서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가 무척사랑하는 조세핀을( 궁정사회의 작은 모임에서 돌아오고 고대풍으로 머리를 땋은)
그는 말매종을 그가 아는 유일한 가정으로 만들었다. 제 1집정관으로 그가 자기 역할에
인식한 때부터 병에 아무무늬도 없는, 이 초라한 시골집은 더이상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집을 버리지 않았다. Tuileries들이 자신의 베르사이유를 만든것처럼 그도 말매종을 그의 Trianon으로 만들었다.
조세핀, (나폴레옹 그자신) 거춘가들 특히 장식가들이 일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공원을 바꾸지는 않았고 그들은 공원에 풀밭과 나무를 더하고 넓히므로 만족해했다.
그러나 15년이 지난후 오늘날 나폴레옹 제정스타일의 예를 만들정도로 말매종, 그자신이, 엄천난 변화를 겪었다.
르네상스나 루이 16세의 스타일이 있는 것처럼 제정스타일도 있었다.



제정스타일은 엄격하고 약간 무거웠다. 고대의 찬사로 가득찻던 시대와 구체제의 경박함에 반기를 들기 원했던 시대를 기다려야 했던 것처럼.
그러나 이러한 무거움이 위엄이 될수 있었고, 이엄격함이 매력이 없는건 아니었다.
고고학은 더 유행이었다 (?)
Bonaparte는 그와 함께 이집트에서 많은 학자들으 데리고 왔었고, Pompei의 유적은 새로운 사상들을 가져다 주었다.
색깔들은 강렬하고, 차갑고, 에트루리아의 붋은색, 옅은 초록색이었다.
가구들의 형태는 그리그, 로마 ,이집트적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잘 이해 되었고, 프랑스의 그호에 맞게 적용되었다.
가구들, 천, 금은세공품, 게다가 매우 좋은 질이었다.
Bonaparte는 보호하고 감시했다. 이 모든것을 프랑스를 시작하는(?)
조세핀은 돈쓰기를 좋아했다. 그녀는 Malmaison 에다가 날개를 덧붙였다. 그녀는 현관을 더 위엄하게 하고 만들었다. 고대형태의 철텐트를 가지고?
그녀의 잠자는 방은, 텐트모양의, 보라와 금색의 조화를 이루었다. 색은 황제가 좋아하는것으로.
위엄있는 도서관에는 ,책은 별로 없었다. 조세핀, 내폴레옹 둘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았다.
응접실은 많았는데, 리옹의 철과 foberlin의 타피스리를 놓았다.
벽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그림이 걸려있었다.
금박을 입힌 청동의 꽃병에는.꽃이거의 없었다 조세핀이 태어난 M에서 받은거, 영국선방에서 받은거, 바다의 여주인, 사냥하게 지나가게했다. (몬소리? Que밑에 이상해..)
오랫동안 malmasion을 지배하던 삶은 명랑하고 화려했다. 거기에서 연극도 하고 음악회와 무도회를 하였다.
고대의 귀족계급을은 황제에 의해서 만들어진 귀족들과 거기서 만났다.
그것은 나폴레옹의 원한 것이었다.
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거기서 볼수있었다. 우리는 거기서 평민들을 만날수잇었는데 그렇지만 그들은 재능이있는 평민들이었다. :비극배우 Malma,Isabey, D은 다비드와 함께 제정시대에 위대한 화가들이었다. 작가는 거의 없었다.
게다가 이 시기에 그들은 거의 없었고 모두 정복국가에 고용회더 있었다. ch et Madamde de S 이 두거장은 이 시기를 무시했다. 그들의 천재성을 알지못하고 고대의 궁을 흉냐냐는 이 사회를 .
몇해가 흘러 1810: 나폴레옹은 자존심이 강한 대공의 M L 과 결혼했다. 조세핀은 이혼후에 말매종으로 돌아왔다.
버림받고 슬픔에 젖은 그년는 여전히 나폴레옹 ,그가 조언이 필요할때마다 그녀를 보기위해 종종왔던,좋아했다.
그녀의 경박함이 절망에서 그녀를 구해냈다. 1814년 나폴레옹이 그의 첫번째 유배를 떠났을떄 이 초라한 여자는 죽었다.
1815년: 나폴레옹은 워터루를 정복했따.
그는 2번째 자리( 2번? 몰라ㅜ) 를 사임했다. 그는 프랑스를 떠날것이고 이번에는 영원한 것이었다.
그가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지나던 곳이 말매종이었다. 그때 그의 감정이 어땠을까?
그는 유럽에서 도망나왔다. ML은 거기에 버려졌고, 그의아들,로마의 작은 왕은 오스트리아의
대공이되었다. 조세핀: 죽었다. 시골의 작은 교회에 사치없이 묻혔다. 나폴레옹이 황제가 아니라 보나파르트의 황제때 꾸었던 꿈은 사라졌다.
말맹종 -가장 추악한집, 저주받은집 -그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138p~~
세기(19세기)초, 제정하에서는, 차갑고, 남성적이고, 고고학적인 고전이 유행했다. 예술에서도, 정치에서도, Boucher와 Fragonard 시대인 고대 통치의 경시함을 가능한 한 빨리 잊는 것이 관건이었다. 예술의 독재자는 바로 David였다. 그는 단지 단조로운 저부조, 살아있지 않은 재활, 색칠한 조각에 불과한 인물들을 묘사한 Serment des Horaces, l'Enlevement des Sabins와 같은 고전적 큰 주제를 좋아했다. 이러한 고고학을 위해, 뎃생이 중요했다.(최고로 여겼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는 박물관 미술을 잊고, 잠시 매우 프랑스적인 자질의 사실주의 같은 그림을 그릴 때도 있었다. Recamier 부인의 초상화에서처럼, 그는 현대적이고 인간적인 묘사, 활발함으로 가득한 표정, 우아하고 사실적인 움직임을 포착했다. 그러나 Ingres를 제외하고, 많은 제자들은 이러한 재능을 가지지 못했다. 19세기 내내, 국립학교 내에서 교육받는 것이 전부인 투명한 완벽함의 사고로 고통받았다. 19세기 국립 예술인 객관적이고 죽은 듯한 완전무결한 기술은 정부에 의해서 거의 배타적으로 지켜졌고, 진정한 예술가들에 의해 동정없이 공격당했다.
사실, 1820년경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모든 것이 변화했다. 새로운 세대가 반항했다. 정치에서도 일상의 사실성과 이론에 괴로워했다. 문학에서는 우리가 막 (위에서) 봤듯이, 프랑스의 과거로, 고전주의가 가진 생생한 공포, 인간 개개인의 다른 점을 향해 눈을 돌렸다. 예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Gros, Gericault를 제외한, 초기 낭만주의 화가들은 낭만주의의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를 사용했다. - 이국적인 것이 섞인 정제된 것, 가끔 쉬운 사실주의, 외국 문학에서 따온 주제. Walter Scott, Byron, Goethe 역시 낭만주의 예술가의 거장이었고, 그들의 주제를 화가들에게 주었다.
이전 학파의 우두머리였던 David와 마찬가지로, Eugene Delacroix는 낭만주의 학파의 훌륭한 인물이다. 그러나 David는 동시대인들에 의해 존경, 이해, 찬양받음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와 진정한 예술 사이에서 기나긴 투쟁 속에서 Delacroix는 오랫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채 머물렀다. 모든 19세기동안에 거의 모든 창조적인 훌륭한 화가들도 마찬가지였다.
Delacroix와 그의 제자들은 Constable이나 Bonington의 훌륭한 영국 풍경화가와 Rubens, 많은 외국 학파의 신세를 지었다.(영향을 받았다) 동시대인인 Corot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 않는 매우 프랑스적이었다. 그의 작품 안에서, 사람들은 은빛 안개 속에 스케치한 나무들이 안개가 자욱한 풍경을 오랫동안 선호했다. 반대로, 그의 젊은 시절 이탈리아에서 그린 빛나고 엄격한 풍경과 그 시대에 경멸한 훌륭한 초상화는 오늘날 영광되게 하였다.
여태까지, 순수한 풍경은 프랑스 예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다. 1835년 무렵, Fontainebleau 숲 가까이 시골 밖에서 자란 알려지지 않은 젊은 화가들의 작품에 나타났고, 그들의 화실 안에서 구성하는 대신에, 숲속에서 들판에서 그들의 풍경을 만들었다. Millet, Rousseau, Daubigny는 예술에서 개혁을 시작했다. 고전주의 이후로, 낭만주의 이후로, 사실주의가 태동하기 시작했다. 자연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거나 이럴지도 모른다 로서의 자연(의 묘사) 이후에, 있는 그대로 자연을 보았다.

147p~
1850년경 독창적인 작가들과 같은 창조적인 화가들은 날마다의 삶을 그리기로 그들 스스로 결심한다. 앙레이상으로, 감성적인 전원시 이상으로. 1848년 혁명이후 농부나 노동자들의 비천한 사람들은 높이 평가된다. 그들은 다시 채워야할 의무가 있다고 납득한 예술가 들은 그들의 살찐 추함과 친절함 없는 태도와 더불어 그들을 기리고자 했다. 회화에서 현실주의의 사도는 쥐스타프 꾸르베이다. 오르낭의 장례식, 아뜰리에와 같은 거대한 그의 작품속에서, 그는 그의 부모님, 그의 친구들 등 30~40명의 사람들을 모았다. 풍자화처럼 느껴지는, 너무 사실적이고, 너무 솔직한 강렬한 진리의 초상화를 그렸다. 그리고 이러한 좋은 부르주아들, 그을린 농부들은 그에게 충분했다. <만약 내가 여신을 그리길 원하면, 여신을 보여줘>라고 그가 말했다. 그의 풍경화 속에서 그는 자연의 원시적인 시, 갈색의 젖은 대지, 강렬한 녹색의 나무, 그리고 거의 불쾌한 것들을 보여줄줄 알았다.<뭐? 미술이 사랑받는 열기능을 하지 않아? 아니, 현실주의자에게 대답해. 아름다움, 그것은 추함이야.>
정치적인 풍자화를 통해서 그 시대에 존경을 받은 위대한 도미에, 존경받는 도미에는 모든 시대의 위대한 프랑스의 화가들처럼 오늘날 당연한 칭호로 고려된다.렘브란트와 미켈란젤로의 영향으로 그는 명암과 또한 위대한 스케치를 얻었다. 그의 주제들? 풍경, 피곤한 노동자들, 곡예사들, 이민자들, 고통받는 모든이들은 그에게서 아보카도를 찾는다.
들라크루아, 꾸르베, 꼬로, 도미에, 거의 모든 프랑스 미술가들은 1830년 후부터 작업했다. 그들은 대중의 이해력의 결핍과 혐오심과 싸워야 했다. 그들은 너무 독창적이고, 너무 전통을 경시했다. 그들은 그들의 작품을 살수 있는 사람들의 기호를 만족시켜주는 것을 거부했다. 도미에는 그의 친구 꼬로도 없는 비참함 속에서 죽었다. 사람들은 그의 피상적인 작품밖에는 거의 감상하지 않았다. 늙은 들라크루아는 말했다. <30년 전부터, 나는 얼간이들에게 넘어갔다.>
대중과 미술가의 싸움은 비극이다. 하지만 비극은 그들 스스로를 위해 작업하러 가지 않은 19세기의 각각의 위대한 화가들에게 <사람들이 뭐라고 말할까>를 걱정하는 것 없이, 그들이 감히 완전히 발전시키고자 했던 개성을 주었다.
잘 이해된(적절한) 보수주의 화가들이 있다. 보자르 학회는 수천명의 고전주의자를 형성하고, 정부는 웅장하고 차가운 거대한 화폭을 고전주의자들에게 사주었다. 오늘날 거의 잊혀진 많은 수의 미술가들은, 그 시대의 대중에게 사랑받는데 만족했기 때문에, 1860년 경에는 단지 몇몇의 화가만이 부유하고, 존경을 받았다.
제롬, 메이쏘니에, 까바넬, 다른 수백명은 학구적인 회화를 만들었다. 기록의 인식, 존중은 완전무결한 기술적인 지식등이었다. 그들은 그러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독창성과 천재성이 부족했다.

les beaux arts
꾸르배의 시대에, 프랑스 예술가들은 그들이 보는 인생을 그대로 재현하는데에 만족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사실주의화가들의 뒤를 잇는 화가들, 인상파화가들은 학자들의 탐구를 해석하고 졸라가 그의 소설속에서 하려고 애썼던 것처럼 과학적인 이론에 기초를 두었다. 결국, 인상파화가들은 우리가 자연속에서 볼 때 단지 하나처럼 보이는 수천가지의 색을 분석하고 분해했다. 예를 들어 한 천 위에 거의 녹색점에 가까운 순수한 노란 점을 놓으면 그것은 파랑 빛을 형성한다. 관람자는 그 종합을 스스로 해야만 한다; 더 종종 관람자는 그 노력에 대해 보상받는데, 왜냐하면 멀리서 보면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을 형성하는 수천의 작은 점들은 이전의 그림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빛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상주의는 단지 새로운 기술만은 아니다. 그것은 특히 상징주의를 상기시키는 인상을 제시하는 한 방법이다. 물체의 윤곽, 그것들의 견고함은 그래서 사라진다; 인상주의화가들은 특히 변화와 움직임을 재현하기를 원했다. 인상파 화가중의 한명인 끌로드 모네는 그의 정원의 연못을 50번 그렸다; 한 날의 다른 순간에 만들어진 각 각의 그림은 모두 다른 것이 될 것인데, 왜냐하면 물체에 가치를 주는 빛의 반향은 무한한 다양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화파에 그 이름을 주는 것은 모네의 풍경화 중의 하나인 인상이라고 제목 붙은 바로 그것이다. 끌로드 모네는 아마도 가장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중의 한명일 것이다. 그는 색조 구분의 이론을 적용시켰고, 우리가 매력을 발견하는 일본의 판화의 뜻밖의 구성을 모방했고, 그는 사진이 매우 잘 설명할 수 있는 것, 즉 물체의 외관만을 설명할 수 있는 것만 멸시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순간에 따라 얼굴이나 눈위로 던져지는 나무나 빨래의 그림자는 빨갛고, 보라색이고, 녹색이다.그의 연작, la cathedrale de rouen(그는 17번 이것을 그렸다) 속에서 주제는 사라졌지만 그 오래된 돌들은 다이아몬드의, 루비의, 자수정의 빛남을 갖는다.
에두아르 마네는 먼저는 사실주의 화가였다; 그의 유명한 첫번째 그림, 풀밭위의 식사, 올랭피아ㅡ는 꾸베르의 견고함을 다시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마네의 작업실은 인상파들의 약속 장소가 되었고 세계적인 매력남이었던 마네 자신도 그 운동의 수장이 되었다. 그가 그린 그의 친구 에밀 졸라를 그린 초상화는 대표작중의 하나이다. 졸라처럼, 마네는 현대 사회의 시를 느낀다; 철책 뒤에서 바라본 연기를 내뿜는 기관차를 표현한 그의 작품 '철길'만큼 우아한 프랑스 작품은 거의 없다. 다수의 무리를 이룬 인상주의 화가들은 모두 그들의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춤꾼과 경마장의 말들을 많이 그린 화가인 드가는 누구보다도 일본의 영향을 이용했다; 너무 뜻밖이었고 진실된 그의 간결함,태도는 데생이 회화속에서 그 중요함의 자리를 잊어버린 그 시대에 위대한 대생가의 것이었다. 와토의 후계자였던 르누와르(와토의 작품이 그를 미치게 했다) 는 천재적인 장식가였다. 고갱은 그의 시대의 원시적인(원초적인) 여인들을 그렸다; 그는 브루타뉴 지방의 소박한 농부들과 그들의 아내들에게 관심있었다. 더 후에는, 그 시대의 사회를 피하기 위해 그는 그가 그곳의 토착민을 그린 타히티에 정착했다. 그러나 고갱은 이미 인상주의에 싫증났다; 그의 작품은 힘을 가졌고 그의 같은 시대의 작품들이 종종 갖지 못했던, 색의 절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친구인 반고흐는 걱정에 사로잡힌 영혼을 드러내 보여주는 명작의 작가이다; 반 고흐의 작품의 노랑, 밝강, 녹색을 잊는 것은 불가능하다. Douanier Rousscau의 순수한 초상화, Seurat의 열정적인 시도, 특히 Toulouse-Lautrec에서의 무자비한 잔혹한 행위의 스케치는 그들이 이미 회화의 역사 속에서 차지햇던 첫번째 열의 위치를 보존받을 가치가 있다. 유럽예술에서 또한 큰 역할을 하는 프랑스의 조각은 세번재 공화국 아래에서 그 거장의 하나를 소유한다.(큰 역할을 맡고 있다) 오귀스트 로댕은 생식력이 강한 예술가였고, 그의 작품은 구식이었다. 그러나 그의 흉상들중 몇개와 특히 입상중의 몇몇은, 생각하는 사람, le balzac, le baiser같은, 그들의 특성, 유연성, 그들의 자세, 그리고 그들의 원초적인 힘때문에 불후의 명작이다.
1869년의 berlioz의 죽음은 프랑스의 음악속에 큰 빈자리를 만들엇다. Gounod는 두개의 오페라 faust와 로미오와 줄리엣,과 함께 커다란 인기를 었었지만 그는 개혁자라기 보다는 오히려 낭만적인 지각자였다. 베를리오즈의 위치는 샤를르 비제에 의해서 의해서 잡히는 것처럼 보였지만 후자는 일찍 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흘레지엔느와 카르멘같은 그를 유명하게 해준 두개의 작품을 끝냈다. 이 오페라는 인기있는 주제에 대한 비제의 동경(존경)으로 부터 오는 대담한 독창성과 간결함(단순함)을 가지고 있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독일의 철학, 카르멘의 재현에서 느끼는 감정은 찌푸린 <표정없이, 가짜의 돈없이, 위대한 스타일의 기만 없이> 획득된다.
Massenet는 manon, werther, thais같은 오페라를 선율적이고 가끔은 단조로운 가극에 재현하게 한다. 그의 재능은 그의 동시대인 sardou와 rostand의,쉽고, 유쾌하지만 종종 인공적인,재능을 상기시킨다. 냉상과 세자를 프랑은 반대로 위대한 거장이 된다. 생상의 또다시 전적으로 낭만적인,죽음의 댄스는 삼손과 달릴라에 의해 탁월한 위엄의 회화를 연이어 뒷따르게 된다. 벨기에 태생 세자르 프랑은 프랑스 음악의 전통을 혁신한 용감한 음악가였다. 그의 Passion de saint mathieu는 그의 종교적인 음조에도 불구하고 모든 현대의 영감이된다.
클로드 드뷔시는 더 대단한 것을 다시 해냈다. 그가 1902년에 만든 maeterlink의 비극, Peleeas와 melisande의 각색은 유럽의 음악사 속에서 한 사건을 표시(만들어낸다)한다. Peleas는 영향력이 그때까지 매우 컸던 와그너의 통치를 끝낸다. 드뷔시의 작품은 사실 상징주의 시의 중유한 특성과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의 특성, 도망자를 상기시키고 무의식의 심오한 곳까지 침투하려하는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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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영역에서, 1906년에 사망한, 폴 세잔은 모든 시대의 형식의 위대한 창조자였다. 인상주의자들 처럼, 그에게 있어서도, 그림은 절대적으로 화가의 인간적인면을 창조하고자 했다. 자연을 있는대로 표현하는 것은 무익하고 위험하게 되었다. 그는 형식을 단순화 시키면서, 자연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세잔은 모네와 르느와르를 앞지른다. 그는 박물관 미술과 같은 움직이지 않고, 영속적인 미술, 매우 유동적이고, 매우 무형적인 인상주의를 하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3차원의 그림을 통해 심오함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그는 기하학적인 덩어리의 조직적인 형식을 창조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자연속에서 찾은, 단순화되고 미화된 그 형식을 상기시켰다. 그의 미술은 그래서 심리적인 미술이다. 그 속에서 있을법함은 부차적인 것으로 밀려난다. 그의 천재성은 세잔을 20세기의 모든 미술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가 그 시대의 유명한 모든 프랑스의 화가들에게 언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기에 그들은 너무 많았다. 명성은 뒤를 따랐다. 그러는 동안에, 미술가로서의 명성은 충돌하거나 놀라운 열정을 바탕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아방가르드의 몇몇 미술가의 잘못을 재인식해야만했다.
모리스 드니는 몹시 현대적이고, 동시에 전통적인 화가였다. 종교적인 영감을 담은, 그의 작품들은 단순성과 프라 안젤리코의 프레스코화의 산뜻함을 지녔다. 하지만, 그 작품들은 동시대의 세잔의 그림들 속의 미세한 구성을 연상케한다. 1906년경의 앙리 마티스는 세잔의 훌륭한 제자들이라고 불리우는 야수파의 우두머리였다. 오늘날, 마티스는 회화에 가장 위대한 주인공인 것처럼 재인식 되었다. 그의 정물화와 여성의 초상화는 그의 채색법의 화려함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통일적인것 같은 자연, 그렇지 않으면 덜 기하학적인 형식의 입방체인, 입체주의는 세잔의 생각들을 해석했다. 흑인의 얼굴과 이집트인들의 조각상에 의한 영향을 받은 입체주의의 가르침을 받은 젊은 화가들을 포함해야만 한다. 그것은 전쟁후의 세대에게 비오듯이 쏟아진 모든 방식의 원시성으로 인해서 의미가 있다. 구성, 인위적인 개념, 추상적인 균형의 구실 아래에서, 입체주의자들은 가장 단순한 대상을 알아보기 힘들게 될만큼 변형시킨다. 주제가 단지 출발점에 불과한 입체주의 내에서, 그것은 명백히 순수미술이다. 브라끄, 쥐앙 그리, 특히 피카소는 집단의 가장 대표적인 사람들이다.
다른 운동들은 많든, 적든 성공을 거둔 세잔과 입체주의의 영감을 받았다. 우리는 1920년에서 1940년에 이르는 기간동안에 몽빠르나스에 살았던 화가들을 파리화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유럽과 미국에 영향을 주었다. 미국인 빠쌩, 스페인인 피카소, 폴란드인 키슬링, 러시아인 샤갈은 프랑스인인 드랭, 뒤누와이에 드 세공작, 위트릴로 만큼 이 화파에 속해있었다.
조각의 프랑스 화파는 회화의 학파만큼이나 부유했다. 매우 위대한 조각가들은 로댕이 1917년에 죽은 그 때부터, 로댕의 뒤를 이어받았다. 스스로를 조각가,건축가라고 부렀던 보들레르는 그의 권력과 그의 강력함을 통해서 로댕을 불렀다. 튼튼하고 투박한, 마이욜의 작품들은 가장 귀족적인 고대 그리스 조각가들의 차분함을 가졌다. 데스피오는 인생과 우아함이 담긴 훌륭한 반신상을 창조했다.
프랑스에서 음악은 항상 다른 지적인 운동을 면밀히 따른다. 음악은 잇달아 루소와 그루즈의 시대에 하모와 더불어 감성적이었고, 들라크루아와 위고의 시대에 베흘리오즈와 더불어 낭만적이었고, 졸라와 마네의 시대에 비제와 더불어 사실적이었고, 로티와 드가의 시대에 드뷔시와 더불어 인상주의적이었다. 하지만 입체파의 음악은 있을수 있었을까?
그 대답은 긍정적이다. groupe de six의 작품(그들을 대표하는 사람은 밀로, 오네제, 풀랑, 오릭이다.)은 1920년 경에 그것을 잘 증명한다. 밀로의 세상의 창조, 오네제의 pacific231은 피카소의 les arlequins과 폴 모랑의 시와 더불어 나란히 가는 작품이다. 볼레로의, 그러나 특히 l'heure espagnole와 daphnis와 chloe의 작곡가인 모리스 라벨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다. 우리가 감히 무엇이 시나 프랑스 그림의 미래일것인지 예언한다면, 우리는 입체주의의, 다다이즘과 다른 유사한 운동의 과도 후에 말할수 있을것이고 우리는 절제와 좋은 감각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것이다. 문학에서, 그리고 예술에서 프랑스인들은 일ㄹㄹ반적으로 맑음과 논리를 좋아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몰리에르의 시대와 같은 오늘날, <완벽한 이성은 극단을 피한다.>

[배대은]

조금 수정했는데 수정할 데가 아직 많이 있는 것 같다... 각자 공부하면서 확인하고 알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