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같이 우리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고사성어에
반포지효<反哺之孝>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성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를 봉양하며
그 길러 주신 은혜를 갚는 효행을
이르는 말입니다"
자식에게 어려서 꼭 반포지효라는
고사성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라고 생각이 드내요.
첫댓글 가슴이 뭉클하는 정경들에서 또한번 위대한 모성애를 실감하게 됩니다.
어머니사랑에 가슴이 찡해 납니다~~.잘보고 갑니다.
저로서는 해 낼수없는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어마니 사랑에 목이메여집니다.좋은글 즐감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깐 눈물이 나네요.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어머니의 사랑은 똑같아요..한국전쟁이후에는 먹을것도 없어 소나무 껍질도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으니까요.다시한번 어머니의은혜에 감사하고 휴일을 맞이하여 안부라도 붇게큼 합니다.감사합니다 좋은글과사진 잘보았어요
언제 어디서든지 변함이 없는 엄마사랑~~~ 내가 엄마되여서 늦껴나마 그 사랑을....사랑합니다 어머니 ~~~
또한번 반성의 기회를 가져 봅니다.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적인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머님 사랑에 목이 멥니다.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입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에 <<세상에는 엄마가 좋아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
아 ~~~ 세상에 어머니들 .......저두 같은 어머니지만 님의 이글과 어머니들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쓸쓸하 지네요 실로 세상에 절 위대 한 사람 어머니 들이죠 이런 위대한 어머니들이 있어 우리 조국도 있는 거겠죠 칠섹무지개 님의글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벅 차 올라요 좋은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