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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미연 고산병 (사진출처: KBS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 캡처) |
25일 방송된 KBS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에서 간미연은 고산병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 비상약으로 치료받았음에도 상태가 악화돼 결국 쓰러지고 만 것이다.
간미연은 타길레 섬에서 페루 전통 결혼식을 구경하던 이날 저녁 높은 지역인 탓에 고산병에 시달렸다.
간미연은 이동하는 도중에도 쓰러져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다행히 심은진은 고산병이 없어 원주민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페루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간미연 고산병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간미연 고산병 고생스럽겠다” “간미연 고산병 정말 불쌍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