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 장5절~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박경균]

창세기 11 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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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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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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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 장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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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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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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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락크 국경 지역에 가면 노아 아들이 바벨 탑 쌓은 흔적이 벽돌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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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 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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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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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혈통 하나님과 말씀과 함께 동행 할수 있는 자녀들을 많니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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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 장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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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은 이십구세에 데라를 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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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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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1장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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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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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은 샘 9대 손자다 아브람은 갈대아 우르에서 이란 이락크 국경 지역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 아브람을 하나님께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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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 장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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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