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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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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사진有)아빠와 이모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글쓴이가 쭉빵인이야 다들조언같은것좀해주고가주라ㅠㅠ)
늙기싫다 추천 0 조회 18,502 13.02.13 05:06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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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3 10:52

    이모가 없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 대박 ㅡㅡ

  • 13.02.13 11:04

    보니까 간통으로 고소는 안되는거같은데 그냥 존나 저런거 다 증거수집해서 이혼해서 위자료 존나 청구 ㄱㄱㄱㄱㄱㄱㄱㄱㄱ

  • 13.02.13 11:18

    와...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해...? 답이 없다 ㅠㅠㅠㅠ 바람핀 상대가 남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동생이라니... 멘붕이다 진심. 무슨생각으로..?

  • 13.02.13 11:29

    헐 대다나다 연기천재

  • 13.02.13 11:33

    아....ㅠㅠ글쓴이 어딱해... ㅠㅠ

  • 13.02.13 11:33

    원룸을 물어보는데 모른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 진심 죽여버리고 싶다 둘다...........

  • 13.02.13 11:46

    명절때 사랑과 전쟁이나 안녕하세요에 나온 형부랑 처제이야기 같은 거 틀어놓고 난 저런 새끼들 있으면 불태워서 죽여버릴거야라고하고
    아빠랑 이모보면서 그치? 저런 년놈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진짜 쓰레기들 같아 이러면서 욕하다가
    집다부셔버리면 좋겠다ㅜㅜㅜㅜㅜ빡쳐
    어머니 불쌍해서 어떡해....
    남편도 잃고 친자매도 잃게 생겼네

  • 13.02.13 11:46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더니 지랄 쌈쳐먹고 자빠졌네ㅡㅡ 몰래하니까 더 애틋하고 미치겠지 시발것들아 지들이 평생갈거같냐 처리도안되는쓰레기들.....
    이모 물건대주러 갈때 몰래 미행해서 원룸 알아내면 안되나

  • 13.02.13 11:49

    세상에..

  • 13.02.13 11:51

    엄마 불쌍해서 눈물나 ㅠㅠㅠㅠ..

  • 13.02.13 11:51

    씨발년놈들 ㅡㅡ

  • 13.02.13 11:52

    세상에.....어떻게하면좋아ㅠㅠㅠ

  • 13.02.13 11:57

    더러워... 아 어떡해...

  • 13.02.13 12:12

    미친씨발 ㅡㅡ

  • 13.02.13 12:18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어쩌면 좋노

  • 13.02.13 12:21

    헐 진짜...

  • 13.02.13 12:32

    이건 그냥 터트려야된다고 생각함 터트리는거 까지가 자기몫이고 그 다음부터는 집안 어른들이 해야된다고 생각해 상처 받으실 엄마가 정말 걱정된다

  • 13.02.13 12:46

    더러워.. 이혼하고 사귀던가ㅋㅋ 비겁하고 더러운것들

  • 13.02.13 13:14

    더럽다 썅놈년들 개새끼들 존나 그딴식으러 인생살고싶냐

  • 13.02.13 13:49

    어떻게ㅠㅠ 이혼하고 엄마한테알리고 깽판치고....... 말이쉽지...글쓴이아빠잖아 아무리뭐라해도ㅠㅠ 그사실은변하지않는데ㅠㅠ 글쓴이랑 다른가족들이 받을 고통이 너무큰듯.. 아 힘내라글쓴아ㅠㅠ 어떡하니진짜.. 이모개썅년 어디다 꼬리침ㅠㅠ 아빠도그래... 아무리 그래도ㅠㅠ 이모랑..헐..ㅠㅠ...헐..ㅠㅠ

  • 13.02.13 14:02

    아진짜 더럽다..........토할거같아...미쳤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쓴이 진짜 힘냈으면 ㅠㅠㅠㅠ어머니께 잘해드리고ㅠㅠ

  • 13.02.13 14:13

    헐 더러워........................

  • 당연히 알려야겠지만 말하면 두 사람을 잃는건데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02.13 14:35

    미친년.놈이네ㅡㅡ

  • 헐...미쳤나...

  • 13.02.13 15:02

    아주 로맨스 하고 앉았네 아주 애틋하고 안타깝고 그런가부지?? 미친 좆같은 년놈들...난 이모가 더 미친년인거 같다 어떻게 말만한 자식 둔 언니 남편이랑...어휴 말이 안나오네 둘이 걍 사이좋게 나가 뒤지세요

  • 13.02.13 15:02

    아이고....

  • 13.02.13 15:22

    아 어떡하지.. 어떻게 저럴 수있어..진짜 이거 삼자대면필요할듯.. 우선 아빠나 이모한테 얘기해야되지않아? 아 내가 다머리아퍼

  • 13.02.13 15:31

    헐미친

  • 13.02.13 15:33

    진짜 멘붕이겠다ㅠㅠㅠ어뜩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불쌍해 엄마랑 글쓴이ㅠㅠ... 진짜................

  • 13.02.13 15:37

    아 짐승새끼들 진짜 ㅡㅡ

  • 아나시발 지들은 아주 로맨스네 역겹다 하긴 불륜이래도 지들한테는 로맨스겠지..멘붕...아예 걍 바람이라도 황당한데 자매라니.........미친년미친놈이네진짜
    근데 글쓴이가 예비고3이란건 이제 막19살이란건데 그럼 사촌동생은 중딩쯤이나 이제막 고딩된애일거아녀..사촌동생 입막음부터 ㅜㅜㅜ

  • 13.02.13 15:52

    하,,,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병신같은 년놈ㄷ,ㄹ..진짜 아.. 기분 뭐같다 정말

  • 13.02.13 16:33

    어유 썅년놈들 지네한텐 로맨스겠지 지랄하고자빠졌네 그나저나 애는 글고 엄마는 무슨잘못이야..

  • 13.02.13 16:53

    헐.........충격

  • 13.02.13 17:17

    하..진짜 충격이야..이게 뭔일이야..

  • 13.02.13 17:25

    아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만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14 02:45

    그러게 진짜. 카톡을 캡쳐하고 자기핸드폰으로 보내고 또 그 사진을 지우고 .. 또 카톡 대화방도 지워야했을텐데. 아 장난이었음 좋겠다 너무 충격이야

  • 13.02.13 17:48

    둘다 사회적 매장 시키고 싶어도 사촌동생은 어쩔ㅠㅠㅠㅠㅠㅠ 엄마는 또 어쩔ㅠㅠㅠㅠㅠㅠ 딜레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02.13 20:03

    말이 안나와서 입막음.....실제로 본인은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 아 존나 짜증나;;;; 미친거아냐? 진짜 역겹다 저러고도 아빠, 남편으로서 행세를 한다는 것자체가 진짜 역겹고 토나온다;;;;

  • 13.02.13 21:41

    진짜 남자새끼도 문제지만 친동생이...... ㅅㅂ 진짜 미친년아니니? 살다살다진짜 존나 어이가없어서 저런건 덮어두면안됨 까발려야지

  • 13.02.13 21:43

    증거자료 잘 모아야됨 저런거 현장덮치는게 확실한데 ㅅㅂ 저런상태로 어떻게사냐 고3인데......

  • 13.02.13 23:32

    와ㅋㅋㅋㅋ저래놓고는 형부 처제거려?진짜 삼류로맨스 납셨네 역겹다....뒤로는 지들끼리 몰래만나고 철판깔고 부인이랑 자식보는게 보통사람이 할수있는짓인가 엄마한테 말씀드려야지ㅡㅡ저러고 부부생활 어떻게유지해 진짜 나이다먹고 지랄이다...

  • 13.02.14 00:29

    와 진짜.......배신감 쩔겠다......몰라 우리아빠면 난당장엄마한테말해서 간통신고할꺼야

  • 13.02.15 16:41

    ㅠㅠㅠㅠㅠㅠㅠㅠ글쓴이어떠케 나라면 쓰러졋을듯 아ㅠ 상상도안돼

  • 13.02.17 21:40

    미친놈들;;사무실에 다 알려버리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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