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되었습니다.)1월 1일 원베드 아파트 Comox@Thurlow : 월920불. take over : 600불 ~1000불 선택하세요(사진유).

[우리나라]

일단 1월1일부터입니다.

추가합니다)   Month to Month 계약이구요, 물,난방은 제공되고, 하이드로는 약 15-23정도 나옵니다.

아파트는 저희가 수년동안 살만큼 아주 좋습니다. 특히 위치나, 크기가 아주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다운타운: 코목스와 써로우입니다)

저희는 지금 부부와 아기가 살고 있고, 저희 전에는 남자 3명이 살던 곳이구요..

월렌트도 제가 알기론 이만큼 싼곳 별로 없을듯 한데요. 내년부터 조금 오른 가격입니다. (월920불, 디파짓은 반이겠지요)

take over 도 몇가지 고가 제품이 있어서 이것들 안선택하시면, 그냥 600 에 넘기겠습니다. 

저희는 들어올때 1500 이나 줬는데, 한곳에서 좀 사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거의 다 교체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편히 넘기려고..

저희가 원래는 물건들 다 들고 가려했는데, 가려는 곳에서 가구들이랑 물품들 대강 take over했으면 한다해서, 

어차피 중복이 되고해서, 그냥 싸게 놔두고 가렵니다. 

기본살림살이 거의 다 있습니다. 

책상 두개, 퀸베드(메트리스 박스, 매트리스, 프레임 포함), 싱글베드(박스와 메트리스), 이불, 베개, 화장대(서랍6개와 큰 거울), 책꽃이 세로로 키보다 높은 것 2개, 수납장 3-4개,  TV 1개, DVD 1개,   프린터2개 (칼라프린터 : 잉크 새것2개, + 레이저프린터하나) + 레터 이면지 1박스, 거실 긴 스탠드 3개, 작은 스탠드 2개,  책상의자 (바퀴달린것 큰것 2개), 전기 extention, 식탁이랑 의자네게, 빨래 건조대, 벽시계 ,흔들의자 2개, 수건들.  선풍기 2개, 진공청소기 1개,한국식 전기 족욕기

주방용품들도 뭐 대강 다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에 한국다녀오면서 구입한 것들은 좀 뺄것이고), 프라이팬2개, 냄비 3개이상정도

숫가락, 그릇등은 잔치하실것 아니면 충분할듯 하고, 국자, 가위 뭐 이런 것들 ..

미니오븐, 아이스박스, 브리스타 정수기, 브라운 커피 내리는 것.  마이크로 웨이브. 전기 물주전자,  더블토스터기, 

집에 벽장 꽤 많은 편입니다. 베란다도 넓어 수납가능 합니다. 그리고 방음은 거의 완벽합니다. 

참고로 냉장고와 전기 스토브는 거의 새것입니다. 요즘에 매니저가 바꿔줬습니다. 

원하시면 데스크탑이랑 모니터도 드리죠(LCD약간 오래된것하나랑 CRT는 좀 큰것 새것박스채).. 

그리고 건물에 야외 수영장, 사우나있습니다.  여름엔 거의 여기서 삽니다. 

일단 위에 써놓은것들 외에도 드릴수 있는 것이 더 있을 것이고, 단, 와서 보이는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몇몇은 가져갈 것이구요...그래도  살림살이 거의 있을듯,,  한번 와서 봐주세요.. 

참 take over 가격이 선택하라는 것은 위의 것들 외에. 

1) TOSHIBA TV좀 큰 것 있는데 안원하시면 1100불에서 100불 깎아드리구요. .

2) 찰가마 전기 압력밥솥 (약280불주고 사서)  안원하시면 100불 또 깎구요. 

3) 세탁기는 LG것 포터블입니다. 집안에서 사용가능한 것이고, 린트필터(섬유들 찌꺼기 거르는 것) 가 있어서, (아마 한국것 아닌것 GM 것등에는 없는듯)  이거 구하느라 몇달 고생했습니다.   이것 안원하시면 300불 깎습니다. 건물내 상시 사용가능 공동세탁실 있습니다. 

각각 하나씩 제하셔도 되구요, 다 제하시면, 그냥 600불에 넘기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사실 좀 된 사진과 요즘 사진들 섞여 있어서 지금은 배치가 좀 다릅니다. 그렇다고 없어진 것은 없구요.. 화장대, 수납장, 책장들, 침대, 회전의자, 컴퓨터 등등이 늘었죠.   

전화는 778 829 6945 이고. 계약은 take over 반정도 지불하시는 분과 하도록 하지요. 

참 사진에 카펫이 있는 부분도 있는데, 지금은 전부분 그냥 마루 바닥이랍니다..... !! 

더 이상의 가격 네고는 안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