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가 일단은 일심에서 27년을 받았다
앞으로 추가건수가 많다니까 그늠은 죽기전에는 깜방에서 못나올듯하다
추악스러워서 그런 뉴스 안보는데 어제 잠시 보니까 어리석은자만이 그늠에게 빠진게 아니고
신도들중에서 판사 의사 검사 대표 교수를 비롯한
소위 사회 엘리트계층도 다수라고 하니 기가 찬다
정통 기독교도 아니고 완전 사이비에다가
그늠 생김새나 억양만 봐도 사짜 냄새가 풀풀 풍기더만 사람이 글케 빠지들기도 하나부다
신기하다
예전 사무실 여직원들은 어떻게 근무했을까?
겨울에 창문 다 닫고 남자직원들이 담배 피웠고
한남자는 중년훈남으로 아주 잘생겨 가지고선
옆사무실 여직원들이 업무연락차와서 책상앞에
기대어 대화중이면 지나가다 엉덩이를 탁 뚜드리머
아따~ 말궁둥이처럼 푸짐하게 생겼네? 했다
여직원은 화달짝~ 놀라면서 와이랍니까? 했지만
불이익 당할까봐 옳게 화도 못내었다
회식가서 여직원 옆자리에 앉혀놓고 어깨 팔두르고
주물딱거렸지만 아버지같은 상사가 나를 무척 아껴준다 생각하고 그닥 싫은 티도 못내었다
요즘 같은 세상이면 그런 남자들 다 감방에 들어앉아 있겠지
아침을 굴전, 수제 요구르트, 삶은계란으로 먹고
커피 한잔마시면서 덜 무섭고 비폭력적인 영화
한편을 보노라니 말이 나오니까 그런 기억들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전화걸어서
선생님~ 우리 아이 오늘 쫌 아프니까 출근할때 애 좀 데리고 가세요!!
선생님~ 우리 아이가 어떤 애랑 놀이터에서 다툰데요 가서 좀 뜯어말리세요!! 라고 전화거는 여자들은
또 어떤 사람일까?
교사보호법이란게 제정되어 저딴 전화거는 학부형들 명예훼손으로 처벌하면 우리 사회가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산이나 길이나 교육원 이런데 안가고 진종일 방콕에서 넷플영화보거나 컴go치는 방서방 영감들 폰압수하고 정신교육대 끌고가서 웃통벗기고 봉체조 좀 시키면 안될까?
첫댓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빠진다고 하는데
병인 것 같아요.
다단계에 빠진 사람도 똑똑한 사람인데도 빠진 걸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멍청한 것도 아니고 뭘까요?
저는 겁이 많고 의심이 많아서 남의 말을 잘 믿지 않아요.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 검색해보고 생각해보고 나중에 연락한다고 하고 안하는데ㅜ
넷플에서 재미난 영화보시거든 추천 부탁드릴게요.ㅎ
잼난 글 잘보구 갑니다!
옳은 말씀
온전한 생각
이런 글을 읽어보면서
정신 차리는 사람들 많았으면
바람을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좋아요..모르건.............
찬검사와와 교수 중에 거기 빠진 xx들은
다 나름의 실리 때문입니다
빼 먹을 게 많거든요
나쁜 줄 뻔히 알 면서도 신xx에 줄줄이 가입하는 종자들도,
신앙보다는 이권에 눈이 먼 버러지들입니다
요즘도 뉴스 안보시나요..
궁금하네요..?ㅎㅎㅎ
봐야 욕만 늘죠...난 욕 아주 많이 늘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