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말에 제가 로키 마운틴을 관광차 ok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셋쨋날 이른 아침에 가이드분이 캘거리에서 한국분들만 데리고 어떤 곳에 데리고 가더니 한 한국분 한분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분은 키토산 설명회를 하고 관광객들에게 구입을 권했습니다.
제가 300불 주고 샀는데 공항가면 400달러 이상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제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공항 면세점 어딜찾아봐도 제가 산 키토산은 보이지 않던데 그리고 키토산 케이스 하며 하물며 회사 이름도 제대로 나타나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메이드인 캐나다 너무 심플한 케이스며 홈페이지도 없는 그런 제약회사, 마치 유령회사 같더군요. 그 약이 진짜라면 다행인데 어디 검증을 할 수있어야죠 , 혹시 먹다가 잘못되면 누구 책임으로 돌릴수도 없고 혹시 ok 투어시 키토산을 구입하신분 중에 혹시 제가 궁금해하는걸 아시는 분있으면 메일이라던지 혹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 말고 5분정도 키토산 그당시 샀었는데 그 당시는 싸다고 몸에 좋다는 말에 사고 말았지만 지는 저는 약간 후회합니다.
아참 그리고 영수증에 보면 텍스가 하나도 안붙었답니다. 주정부세랑 지방세 같은 있잖아요.
그것도 의심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