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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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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형님 잘가셔요!
이오 추천 0 조회 274 21.02.05 17: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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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05 22:54

    산장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1.02.06 11:12

    코로나시국이라 더욱 을씨년스럽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2.06 15:14

    참 쓸쓸한 작별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1.02.06 12:18

    저도 1월18일 모친을 89세 마치고 90줄에 들며 별세해 장례를 치르면서 참담한 경험을 했습니다. 자녀가 저 혼자이고 제 아들도 미혼이다보니 유족이 모두 3명. 장례식장 기본 50인분 식사도 1/3밖에 소비를 못하고. 발인운구도 장례식장 직원 도움받아 했고, 화장가마로 입장할때도 화장장 직원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쓸쓸한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새삼 코로나의 위력에 놀라게 됩니다.

  • 21.02.06 14:23

    큰일치루시느라 애쓰셨군요..
    저도 친구들 부모상3건 있었는데
    못가고 위로만 전했지요,코로나가 미풍양속까지 근본부터 바꾸어놓고있어 당황스럽습니다..

  • 작성자 21.02.06 15: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출한 가족이 큰일을 치루느라 엄청나게 힘드셨겠습니다.

  • 21.02.07 13:51

    일송정님의 자당께서 천국으로 가셨군요. 일송정님 및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 21.02.07 13:49

    여건상 쓸쓸한 장례가 되었겠군요.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21.02.09 20:17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1.02.12 1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02.10 1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1.02.12 1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02.11 11:17

    화내지말아야네요

  • 작성자 21.02.12 11: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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