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각합니다... 2017 6월 6일 현충일 청와대는 북한을 주적이라는 명시 없이 현충일 행사를 마치고 한편으로는 주사파 정권은 자기 살 궁리들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죽든지 말던지 개,돼지 취급하는 저 정부...그래서 그 현충일 날에 북한의 탄저균테러를 대비해 500인분을 사들였습니다?? 명백히 청와대 경호실 문서에 날짜와 수량등이 정확하게 명시 되어 있으면서도 이것을 전 정부때부터 추진해 온 것이라며
허위유포에 대한 명백한 조치를 치하겠다면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충북 제천 사건 사고 당시에도 청와대가 안전 관리에 소홀한 시간들과 너무나도 의혹스러운 점들이 많은 가운데......
이정도면 정말 탄핵하고도 남을 사안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1시간 남지 않은 주인공 되신 예수님 생신에 이렇게 안좋고 부정적인 소식을 전함에...유감을 표합니다...
예수님... 이 민족을 긍휼로 여기어 주시옵소서...이 민족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ㅠㅠ
탄저 백신 500도즈 도입 … VIP 치료용
김 의원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실은 지난 6월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공문을 보내 미국 이머전트(Emergent)사(社)의 탄저백신 500도즈(예상가 3000만원)의 구매를 요청했다. 구매목적은 ‘탄저 테러시 VIP 및 근무자 치료용’이라고 명시됐다.
▲ 대통령 경호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보낸 탄저백신 구매 요청서 <출처:김상훈 의원실>
▲ 이머전트社 ‘BioThrax’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해당 의약품의 제품명은 ‘Bio THrax’(Anthrax Vaccine Adsorbed)이며 공급원은 캐나다 이머전트 바이오 솔루션사(社)다.
이 주사제는 국내에서 미허가, 미공급 상태다. 최근 5년간 생산수입실적, 제네릭의약품 허가 및 공급현황, 심평원 보험청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탄저 백신은 지난 9월중순 국내에 들여왔고, 다음주중 청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주사제는 약사법 제85조의 2(국가비상상황 등의 경우 예방.치료 의약품에 관한 특례)에 따라 품목허가나 신고를 하지 않고 수입할 수 있는데, 그 조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생물테러 감염병 및 그 밖의 감염병의 대유행’이 있을 경우다.
1. 기사 출처 - 그림1
- 탄저 백신 관련 기사는 김상훈의원 보도자료에 기반한 것임.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97년 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7년 현재 조건부 임상시험 단계에 있음.
- 2019년 개발완료를 목표.
- 김상훈의원 주장: "신속히 개발할 여력이 없다면, 국민들도 테러 위협에 안심할 수준으로 수입해야함."
2. 법 저촉 여부 - 그림2
- 특례수입 관련 법령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임.
3. 구매 수량 및 가격 - 그림3
- 1바이알(5mL, 10dose)에 약70만원 가량. 0.5mL (1dose=0.5mL)접종을 기초접종 및 추가접종 기간에 나눠 맞아야 하는 것으로 보임.
- 예산 3,050만원으로 약 38바이알 구매요청.
1번
2번
3번
아사히 “北, 탄저균을 ICBM에 탑재하는 실험 시작”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71220/87828893/1#csidx8ab899b28b20fb0ba7da8953b288503
청 "탄저균 백신 도입, 치료목적…박근혜 정부 때 추진"
http://news.jtbc.joins.com/html/618/NB11566618.html
'탄저균 백신 구입' 청와대, 해명에도 비난 폭주 "허위 보도에 강력한 조치"청와대 탄저균 백신 구입 해명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460
첫댓글 이 거짓정권은 늘 불리하면 해명하기바쁘고 남의탓·전정부탓·발뺌 ·오리발내밀기 ·구걸모드 ·불쌍한척‥
·잘 하는게 있으면 언론을 통해 온통 호들갑·자화자찬 ‥
거짓영에 잡혀 온통 거짓말해대는 지옥땔감으로 쓰일 불쌍한 인간들‥쯧쯧
탄핵이 아니라 하야하도록 만들어야죠..그러나 우리쪽에는 민노총처럼 그렇게 사람들을 선동해서 모이게 할 힘과 그런 단체가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지금 정권은 완전 내로남불입니다
국님들에게는 전쟁시 안전수칙 행동요령도 가르치지 않으면서....참 할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