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정모, 6월 16일 오후 4시

[프리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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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정모, 6월 16일 오후 4시

저희들은 아무리 겉모습이 그럴듯해 보이더라도, 술이나 담배로 자신을 망가뜨리는 사람을 절대로 상대하지 않습니다. 수천 만원, 수백 억원 수천 조억원을 줄테니, 어울려 달라고 하여도, 저의 경우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을 해야하기때문에, 부득이 하는 경우에도 최소한도로 절제하는 때에만 이를 용인합니다.과도한 음주, 한두 번의 흡연 행위는 정신과 육신, 마음을 훼손시키는 것으로, 하늘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하는 나쁜 악질적 범죄로 봅니다. 특정 종교에서 와인(포도주) 허용하는데, 문제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던데, 알콜에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마실 물이 없어서 그것을 대용으로 허용한 것임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비록 법률적 범죄는 아닐지라도, 저희들은 순리, 섭리를 지키면서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좋은 음식을 선호하며, 세속(농어촌, 산촌, 도시)을 떠난 아직도 덜 망가진 곳을 선호하며, 이를 지키기 위한 환경지킴이 활동, 자연보호활동은 평소에 타고난 숙명, 사명을, 이제는 습관처럼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도, 혹한, 혹서, 당장 먹을 것이 없는 야생의 대자연에서 생존할 능력도 못되는 사람은 그가 보호받아야할 여성이라도 하여도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야회활동, 옥외활동으로 자신을 개선시키고자 하신다면 그러하신 분들에게는 일단 기회를 드리고, 안내 하는 등 배려를 해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깨달을 자유 갖거나, 깨달을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선운이라고 합니다. 악운, 악질적인 운에 매달려서 세속을 사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스스로 지옥으로 보내려는 악랄한 자기 훼손입니다.

[프리스타일]

지난 주에도 내내 농장이나 각자의 직장에서 작업(근무)을 일주일 내내 했고, 지금도 작업 중이기때문에, 쉬어 가면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것은 자유이나,항강 건강을 염두에 두시고, 무리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