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연 피디의 세월호 노이즈 마케팅 슬픔도 도구화 하는가
1. 세월호사건으로 온국민이 같이 애도하고 있는가운데 신중치못한 발언으로
유가족의 가슴을 두 번 아프게하는일들이 일어나고있다
정몽준아들의 미개하다발언등 몇몇분들의발언이 있었것은사실이다
2. 문제는 이런 국가적 슬픔속에서 정몽준아들의 미개하다 발언을 보도한 기자는 비판받아야한다
별내용도 아니다 그가 언론을 통해서 공언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문제화 하지 않아도 되는데 조회수 놀리기위해 상업적으로 세월호를 이용한 전형적인 마케팅이다
3. 요즘 기레기라는 용어가 있다 기자 + 쓰레기의 합성이다
얼마나 기자 언론인들이 기본적 양심과 사실관계파악없이 오직 상업적 목적을 위하여 국민을 우롱하였으면 이런 말이나오겠는가
4. 황성연피디도 본인이 언론인이라 했고 미개하다는 발언으로 오목사님의 내용을 전달하여 여론화하였다
-사실관계확인도 아직안됨-
5. 나는 황피디에게 묻는다
황피디는 세월호 유족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이런내용을 공론화 하려고 했는지
당신의 개인적인 원한관계 및 목적을 위해 세월호사건을 이용했는지 묻고싶다
당신이말하는 신앙적 양심으로 답해보라
죽음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도구화 하는 인간들은 나는 용서할수 없다
오직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수법일뿐이다
명손사실 허위사실 잇으면 연락 부탁 언제든 자삭 하겟읍니다
첫댓글 나도 넘 궁굼해요
답해보세요 황씨 아자씨 !
저도 궁금합니다 ㅎ 피래미님!
황기래기~~
딱 맞는 말입니다. 황씨는 사회의 악입니다.
정말 목소리를 내고 분을 내어야 할 곳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기래기는 빨리 처리할수록 좋습니다
뭣 땜시 그리하셨는지 명확한 답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