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IAEA(국제원자력기구)로 부터 이란이 10 핵폭탄을 만들 충분한 우라늄을 확보했다는 보고가 나오고, 빠르면 1 주일내라도 핵폭탄이 제조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나오자, 서방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네탄야후는 트럼프가 핵협상을 한다면서 시간을 벌어준 탓이라고 맹비난했고, 단독으로라도 이란을 선제공격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트럼프도 보고를 접하고 발끈하였다는데, 과연 이스라엘과 합세하여 공격에 가담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스라엘은 6/1일 일몰부터 6/3일 일몰까지 Shavout(오순절)을 지키는데, 이는 레위기 23장 15절-16절의 말씀에 어긋나며 잘못 지켜지는 날자입니다. 그렇더라도 오순절 동안이나 오순절을 지내 놓고 곧바로 공격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어제의 글에서, 사우디의 외무상이 아랍에미리트와 에집트와 욜단과 카타르 및 튀르키예의 외무상 대표단을 이끌고 팔레스타인의 임시 정부 본부가 있는 웨스트 뱅크의 라말라를 방문 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이 허가하지 않고 제지 할 것을 공식 발표했음을 전해드렸지요. 웨스트 뱅크의 라말라를 가기 위해서는 텔아비의 벤 구리온 공항을 통하거나, 아니면 욜단으로 부터 자동차 또는 헬리콥터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 모든 교통 수단들이 모두 이스라엘의 통제하에 있고, 이스라엘 당국이 허가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자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사우디의 MBS(무함마드 빈 살만)이 모욕 당하여 격노했다는 것이며, 무슨 보복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실로 그야말로 오늘에라도 터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었음으로 잘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