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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천년고찰 공주 마곡사의 불타는 가을
청솔 추천 0 조회 59 24.11.16 22: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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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 새글

    첫댓글 마곡사 어린적 소풍도 같던 고향 동네인데
    요즘 단풍이 한창인가 봅니다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09:51 새글

    아모르파티님의 고향이시로군요
    네 11월13일날 사진이 위쪽에 있습니다

    어젯밤 늦게 검색이 되어
    정리해서 올리고 자는라 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26 새글

    범종루의 전각이 독특하네요 싸리나무기둥의 이야기도
    재미 납니다

  • 작성자 09:52 새글

    대웅보전 싸리나무 이야기를 몰라서
    저는 돌지 못하고 왔습니다만
    혹시 가시게 되면 꼭 도시기 바랍니다 ^^*

  • 08:49 새글

    잘 봤습니다.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가 본 적은 없습니다.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9:52 새글

    그러셨군요
    마곡사 참 좋은 곳입니다
    봄이 더 좋다고 합니다
    춘마곡이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 10:22 새글

    학창 시절 그리고 젊었을 때 몇 번 다녀 온 곳이지만
    새로운 감회가 돕니다
    단풍이 이렇게 곱게 물들어 있을 줄 몰랐었습니다
    당장 차를 몰고 달려 가고 싶어 집니다
    그러나 언제 우리 회원님들과 역사 탐방의 장소로
    귀하게 모셨다가 들리 렵니다
    세심한 기록 잘 인지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39 새글

    네 저도 몇 번 갔었던 곳입니다
    그 때의 기억은 거의 없어졌지만
    대웅보전에 들어가 불공드린 기억
    그 것만은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기둥을 안고 돌지는 못했습니다

    네 꼭 다시 가 보시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11:31 새글

    @청솔
    ㅎㅎ 난 마곡사의 추억이 남 다릅니다
    학창시절 첫 사랑이라고 하는 동생이
    어느 날 보살이 되여 마곡사 근처에서
    법당을 열게 되지요
    참, 삶의 기구한 사연이 운명의 역사를
    바꿔버린 안따까운 일이 였지요
    지금은 공주 반포면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별의 아픔도 벌써 오래 되였지만
    아직도 아련하게 떠올려지곤 합니다
    참, 글도 잘 쓰고 문학의 소질이 뛰여난
    동생이 였는데...ㅎ
    공연히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망상의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 ㅎㅎ

  • 작성자 12:01 새글

    @거 산 (부천) 가슴 아픈 추억이시네요
    속세를 떠나는 사람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곡사 단풍이 참 대단합니다
    저도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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