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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핑컬파마를 아십니까??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309 05.07.18 23: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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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8 23:43

    첫댓글 그 친구분 아직 안망했나봅니다......저렇게 술에 낚시로 질기디질긴 악연을 아직도 다져가고 있는걸로봐서요~~ㅎㅎ

  • 05.07.18 23:54

    ㅎㅎㅎㅎ,학창시절 추억이 떠오르면서 입가에 스멀스멀 웃음이 번지다가.급기야 푸하하 하고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한밤중에 아들놈이 제 엄마가 이상해 보이는가 봅니다.책읽다가 쳐다 보네요.즐겁게 읽고 갑니다.

  • 05.07.19 00:04

    그시절에 웬 핑클퍼머라....여자가아닌 남자가요..했으면 용감하게 다닐것이지,,모자를 쓰고 갔네여..그친구와는 인연이보통이 아니셨구여..미용실을 오픈한 친구가 부러우시지는 않으셨구요,,하하하....재밋는글 잘~보았습니다..

  • 05.07.19 03:52

    ㅎㅎㅎ~넘 잼나는글.ㅎㅎㅎ~님에 유모어 넘치는 글 솜씨에...기분 좋게 웃고 갑니다...

  • 05.07.19 09:28

    결혼할 쯔음 해서 울 신랑이 머리가 넘 차분해서 제가 꼬셔서 핑클파마 그걸 했지요.. ㅎㅎㅎㅎ 그러다가 저 시댁에서 쫓겨 나가는줄 알았당께요..ㅋ ㅋ ㅋ

  • 05.07.19 12:22

    아...연이어 한닉이 두개이상 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랍니다(향기실 공지 참고)

  • 05.07.19 16:17

    저는 여고 졸업후 제일 먼저 핑컬파마 했다가,엄마한테 맞아 두글뻔 봤시유..쫓겨나서 머리 바로 풀고서야 집에 갈수가 있었답니다.아름다운 추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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