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방물과 에물을 청구할찌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대로 수응하리라
13.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 아비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14.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허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육이 됨이니라
15.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같이 되면
16.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취하며 너희와 함께 거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17.너희가 만일 우리를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18.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
19.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치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 아비 집에 가장 존귀함일러라
20.하몰과 그 아들 세겜이 성문에 이르러 그 고을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21.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남할 만하니 그들로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22.그러나 우리 중에 모든 남자가 그들의 할례를 받음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하여 한 민족이 되기를 허락할것이라
23.그리하면 그들의 생축과 재산과 그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 말대로 하자
그리하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하리라
24.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자가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25.제삼일에 미쳐 그들이 고통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부지중에
성을 엄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26.칼로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27.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이는 그들이 그 누이를 더럽힌 연고라
28.그들이 양과 소와나귀와 그 성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29.그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 자녀와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30.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31.그들이 가로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같이 대우함이 가하니이까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사진 (2006년7월 12일 수요일)
▲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국경지대에 포격을 가하면서 피습 지역에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자국 병사 7명을 살해하고 2명을 납치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전투기와 병력 및 탱크를 출동시켜 레바논 남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한편 헤즈볼라는 납치된 이스라엘 병사와 이스라엘에 억류 중인 헤즈볼라 수감자들과
맞교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베이루트 남쪽 근교에서 레바논 어린이들이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Hassan Nasrallah) 사진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헤즈볼라 지지자들은 이스라엘군 병사를 납치했다는 소식을 듣자 거리로 뛰쳐나와 환호했다.
▲한 레바논 여인이 이스라엘 병사 납치 소식을 들고 권총을 휘두르며 기뻐하고 있다. 헤즈볼라에 의한 이스라엘 병사 납치는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군이 이스라엘군 상병 지라드 사릿(Gilad Shalit)을 포로로 잡은데 이어 발생했다. 팔레스타인군은 이스라엘측에 포로와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맞교환하자고 요구했으나, 이스라엘측은 거부했다.
▲ 한 이스라엘 남자가 레바논과의 국경 근처 나하리야(Nahariya) 지역에서 헤즈볼라에 의한 로켓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에 의한 로켓 공격에 즉각 반격을 가하고 나섰다고 발표했다.
▲ 이스라엘 전투기에 의해 폭격당한 레바논 데빈(Debbine)지역 한 가옥이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이 가옥은 헤즈볼라의 은신처로 추정되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가 다른 지역으로 달아나지 못하도록 도로, 교량과 헤즈볼라 은신처를 집중적으로 폭격했다고 주장했다.
▲ 베이루트 남쪽 근교에서 레바논 젊은들이 헤즈볼라 깃발을 들고 이스라엘 병사 납치를 지지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레바논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헤즈볼라를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간주해 왔다.
▲ 이스라엘군 자주포가 북부 국경지대에서 레바논 아데이샤(Adeisia)를 향해 포격하고 있다.
단 할우츠(Dan Halutz)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방송 채널 10을 통해 "만일 우리 병사들이 무사히 돌아 오지 않을 경우 레바논 시계를 2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호언했다.
▲ 이스라엘 북부 국경지대에 배치된 이스라엘군 포병대
▲ 이스라엘 전투기가 레바논 남부 지중해 연안 자라니(Zahrani)지역 교량을 폭격한 뒤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 북부 국경지대 자우라(Zaura)에서 이스라엘군 포병대가 레바논 남부에 포격을 가하고 있다.
▲ 한 이스라엘군 병사가 국경지대 자우라(Zaura)에서 탱크 앞을 걸어 가고 있다.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사진 (7월 24일 월요일, CNN)
▲ 24일(월) 레바논 베이루트를 전격 방문한 미 국무성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왼쪽)이 레바논 총리 포아드 시니오라(Fouad Siniora)와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날 라이스 장관의 레바논 방문은 2주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 이스라엘군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레바논 접경지역에서 자국 아파치 헬기가 추락한 지점을 살펴 보고 있다. 이스라엘군 당국에 의하면, 아파치 헬기는 사고로 추락했으며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 한 레바논 여인이 이스라엘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사이를 걸어 가고 있다.
▲ 이스라엘 하이파(Haifa, 이스라엘에서 3번째로 큰 도시)지역 한 묘지에서 헤즈볼라 로켓에 사망한 희생자의 장례식을 거행하고 있다.
▲ 접경지역 레바논 남부 마을 마로운 알 라스(Maroun Al-Ras)에서 헤즈볼라와의 전투 중 부상을 입은 한 이스라엘군 병사가 긴급 후송되고 있다.
▲ 레바논 티레(Tyre)에서 레바논과 UN군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주택 잔해에서 희생자를 찾고 있다.
▲ 이스라엘 티레(Tyre)에서 한 독일인 의사가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대피해 온 마흐무드 스로르(Mahmoud Srour, 8)를 옮기고 있다. 레바논인 수천 명은 전투 지역를 피해 긴급 대피했었다.
▲ 이스라엘 나하리야(Nahariya)에서 한 크레인 노동자가 헤즈볼라 로켓에 피격된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에 접근을 시도하고있다.
▲ 레바논 적십자 요원들이 티레(Tyre)지역 주민들에게 나눠 줄 구호 빵을 정리하고 있다.
▲ 이스라엘군의 호위를 받으며 불도저 등 중장비들이 레바논 남부 깊숙이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소위 "테러 수도(Terror Capital)" 주변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 한 이스라엘 소녀가 구호 천막 사이에 널려진 빨래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수천 명의 이스라엘인들은 헤즈볼라 로켓 공격을 피해 니차님(Nitzanim) 해변에 대피해 있다.
▲ 니차님(Nitzanim) 해변에 설치된 한 텐트에서 올해 10개월된 모세 하임 아주라이(Moshe Haim Azulai)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뻗고 있다. 한편, 천막 캠프는 러시아-이스라엘간 사업가 아카디 가이다마크(Arkady Gaydamak)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이 사업가는 천막 외 음식과 유흥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 두 이스라엘 소년이 천막 근처에서 저녁 기도를 올리기 위해 경전을 암송하고 있다.
▲ 천막 캠프에서 놀던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저녁 때가 되자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 니차님(Nitzanim)해변 피난민들이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타이 키(Tai Chi)를 추고 있다.
▲ 한 구호 천막 안에서 피난민들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야린 모얄(Yarin Moyal, 6)이 천막 플라스틱 창을 통해 밖을 내다보고 있다.
▲ 한 이스라엘 청년이 자기 텐트 앞에 설치된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고 있다. 이 매트리스는 자기 가족 외에 주변 사람들과도 공용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