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첫주 강습후기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하루였내여 날이 좋은날인가? 집안행사에 딸아이시험에 취미삼아운동하던 배트민턴대회에~ 좋아하는 땅고좀 해볼려했더만 외케이리 일이 겹치는지 ㅠㅠ 4시부터강습이였는대 6시30분도착 제엔장~^^;; 급한마음에 들어선 연습실에선 가슴 콩닥거리게하는 땅고음악이 샤랄라~ 아 저분이 조이님이시구나. 오랜만에 보는 샤랄라 엘레나와함께 걷기를하는 신입생? ㅋㅋ 너무나도 짧은 30분 남은시간동안 엘레나와함께 아브라소걷기와 나름쁘락 히히 깊이있고 쫀쫀한 느낌의 엘레나와 함께한연습 안해본사람은 있어두 한번만한사람은 없다는 느낌의 소유자 쵝오였습니다. 너무 짧은 강습시간이였지만 함께한분들의 뜨거운열기가 느껴지던시간 이였내여^^ 새로참여하신 느낌좋으신 조이님 딱 느낌이 이분 이제 빠소식구겠구나 하는 느낌적 느낌이 자~ 이제 달려보자구요^^
첫댓글 누구는 스크랩이지만 누구는 붙여넣기 신공을.. ㅋㅋ
그러게..ㅎㅎ
역시 엘레나 였어..
오랫 만이었지만 녹슬지 않아 다행이었지..
이젠 느낌도 좋고 댄서의 필이..
빠쁘게 사는것 같아 좋은데..빠소의 에너자이저 인데...ㅠㅠ..
그래도 자주 보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