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의 색상이 늘 너무 칙칙해서 고민하던차에.. 화사한 색상으로 바꾸었습니다. 가죽도 이제는 색상을 선택할수있는 인테리어의 편리함이 정말 고마운 순간입니다.
아름다운 가죽소파.. 거실이 덕분에 환해졌습니다.
아직은 벽의 패브릭도 완성하지 못하였지만.. 차차 해나가려고 합니다. 가죽소파는 인조가죽과 느낌이 다른것이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되지 않지만.. 일단 감촉자체가 더 부드럽구요. 그리고 광택이 인조가죽은 없는 반면에..고급스러운 광택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물을 쏟아도 관리가 아주 쉽다고해서 안심입니다. 이제 우리집 더더욱 이뻐질거예요.^^
출처-명품 디자인 디엠소파(http://cafe.daum.net/dmsofa) |
출처: 종이로 만든 세상과 천으로 만든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디자인 셸
첫댓글 우앙...넘 머찌심다. 디엠꺼...이젠 거의....모르는분이 없는듯...이뿌게 사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