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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영희 시인 카페, 영혼의 풀밭
 
 
 
카페 게시글
안영희 대표시 감상 내 마음 속의 크리스마스
흙과불 추천 1 조회 117 24.01.23 19: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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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5 10:05

    첫댓글 아직도 코끝이 매큼해지는 그 광천동
    부엌에선 엄마가 국을 끓이고 언니가 내 이름을 웨쳐 부르던 그 아침에 가 닿고 싶다. 하염없는 보리밭 사잇길을 걷고 싶다. 열일곱 살의 눈물겨운 그 광천동.

  • 24.01.27 15:32

    열일곱, 푸르디 푸른 시절이었네요. 아득함 제게도요.
    남녘 그 쯤 가고 싶어요 저도. ...샘 아프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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