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대구은행 이현공단 지점 옆 고구마빵 포장마차 김순임 어르신 아침일찍 피곤한 몸을 이끌시고 오댕과 고구마빵 을 만들어파신다 다섯개 천원 천원 어치와 오댕 몇개 먹으면 요기 는츤ㅇ분하다 하루 요즈음은 삼만원도 벌기 힘드시다고 하소연 하시는 어르신 부디 건강하시고 황토고구 마 빵 마니 팔렸으면 좋겠읍니다
첫댓글 어~라 !! 내단골 집인데 ..아침못먹고 출근할때는 어묵 2,000원 어치 먹으면 딱이야 딱....
그렇읍니까 저도 어묵 좋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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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못먹고 출근할때는 어묵 2,000원 어치 먹으면 딱이야 딱....
그렇읍니까 저도 어묵 좋아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