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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를 말한다 리뷰 2005년 8월 17일, 대 사우디아라비아 전.
A - ROD 추천 0 조회 139 05.08.18 09: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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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8 09:33

    첫댓글 안정환 박주영 투톱을 내세우기는 좀 그랬겠죠. 조재진이 선발로 나오지는 않았으므로..

  • 05.08.18 09:58

    그렇다면 원톱자리에 박주영이 가는게 맞는것 같네요. 안정환보다는.. 이동국이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장염이니까 조재진이 그 자리로 갔어야 했는데.. 김진용이나..

  • 작성자 05.08.18 11:53

    쓰리톱을 쓰려면 조재진 혹은 김진용, 둘 중 하나가 선발이어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디션도 박주영보단 정경호가 좋아보였구요.

  • 05.08.18 11:59

    언제나 깔끔한글 잘읽고 있습니다........근데.......자서전 연재는 그만 두셨나요?? ㅡㅡ;;;;;

  • 작성자 05.08.18 11:59

    아닙니다...ㅡㅡ 지금까지 써왔던 양이 쫌 커서...컴퓨터 할 시간도 적고...퇴고중입니다 ㅠㅠㅠㅠㅠ

  • 05.08.18 12:00

    아무리 이동국이 수많은 욕을 먹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동국만한 타겟은 우리나라엔 없는 듯 싶네요.. 안정환은 우리나라 최고의 테크니션이니만큼 쉐도우가 어울리는것 같구.. 박주영 역시.. 그의 자리는 쓰리톱의 좌우가 아닌 쉐도우가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물론 원톱엔 믿음직스럽진 않아도 이동국이..

  • 05.08.18 12:01

    이동국이 가장 적임자 같네요... 봉감독의 문제점중 하나는 선수기용시 그날 컨디션이 아닌 그 선수의 베스트 모습만을 보고 기용한다는게 문제인것 같네요...

  • 작성자 05.08.18 12:11

    쓰고 싶었던 말인데, 본프레레는 아무래도 네임벨류에 의거해 선수들을 뽑고 있는 듯합니다.-_-; 단지 추측일 뿐이지만요. 적어도 어제 경기에서, 안정환 자리에 조재진 혹은 김진용이 나왔어야 합니다. 너무 컨디션도 안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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